농사일반/주간농사정보-농촌진흥청

주 간 농 사 정 보 <제34호, 2007. 8. 19~8. 25>

누촌애(김영수) 2007. 8. 17. 23:13

주 간 농 사 정 보

<제34호, 2007. 8. 19~8. 25>

농 촌 진 흥 청

(031)299-2707

hulken81@rda.go.kr


☞ 이 주일의 중점 과제(태풍 시 농작물․가축․농업 시설물 관리 요령)


<태풍이 오기 전>

 □ 벼농사

  ◦ 무너진 제방과 논두렁은 긴급히 보수토록 한다.

  ◦ 산간지의 계단식 논에는 물꼬를 넓게 여러 곳에 만들어서 많은 비가 오더라도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준다.

  ◦ 태풍에 의한 도복이 우려될 경우에는 논에 물을 깊이 대어 태풍이 통과할 때 벼가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해준다.


 □ 밭작물․채소류

  ◦ 고추, 무, 배추, 콩 등 밭작물은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정비한다.

  ◦ 고추는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손질하고 예방 위주로 병해충을 방제한다.

  ◦ 받침대를 보강하고 비닐끈 등을 이용하여 쓰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 과 수

  ◦ 과수원의 도로나 경사지의 흙이 유실되지 않도록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주고, 저지대 등 침수 우려지역은 제방 등을 점검한다.

  ◦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고 받침대를 받쳐준다.

  ◦ 토양 유실 우려가 있는 과수원은 풀, 볏짚 등을 피복하여 토양유실을 방지한다.

  ◦ 수확기가 된 과실은 비가 그친 후 2~3일후 수확하여 출하한다.


 □ 축 산

  ◦ 보관중인 사료는 높은 곳으로 옮겨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한다.

  ◦ 축사에 강제 환풍장치를 설치하여 축사 내 알맞은 습도가 유지되도록 한다.

  ◦ 가축 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사료작물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고, 풋베기 사료는 수일간 급여할 수 있는 양을 미리 베어서 확보한다.

  ◦ 고창증 예방을 위하여 젖은 풀이나 부패된 사료 급여 금지한다.

  ◦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을 확보한다.

  ◦ 과습한 깔짚을 교체하여 축사 내 습도 상승 및 발굽질병을 예방한다.

  ◦ 축사 주변 청결 및 정기적인 소독으로 질병 발생을 사전에 방지한다.

  ◦ 계사의 경우 바닥이 습하지 않도록 모래 등을 깔아준다.


 □ 농업시설물 등

  ◦ 시설하우스 과수시설 등 각종 농업시설물은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하우스 주변 배수구 정비로 습해를 예방한다.

  ◦ 비닐이 바람에 찢어지지 않도록 하우스 밀폐 후 비닐끈을 고정한다.

  ◦ 바람이 강하게 불어 골재가 파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피복한 비닐을 찢어 골재 보호로 피해를 줄인다.

  ◦ 축사 지붕과 벽 등을 점검하여 이상이 있을 시 즉시 보수한다.

  ◦ 축대 보수 및 축사주변 배수로 정비로 빗물 유입을 방지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

 □ 벼농사

  ◦ 물에 잠긴 벼는 가능한 빨리 물을 빼주도록 하되, 우선 벼 잎의 끝만이라도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조치한다.

  ◦ 쓰러진 벼 가운데 이삭이 나온 지 얼마 된 벼는 4~6포기씩 묶어준다

  ◦ 집중호우로 논두렁이 무너진 곳에서는 우선 안쪽에 임시 갈개를 만들어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 밭작물․채소류

  ◦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물에 잠겼을 때는 서둘러 물을 빼준다.

  ◦ 붉은 고추는 빨리 따서 다음 고추의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하고, 수확하여 건조 중에 있는 참깨는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한다.

  ◦ 고추, 참깨 등 쓰러진 포기는 세워 주고 개별지주 및 줄지주 보강한다.

  ◦ 토양 과습시 뿌리의 기능이 약해 양수분 흡수능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액이나 제4종복비를 뿌려주어 생육을 회복 촉진한다.

  ◦ 폭우 및 강풍 피해지역은 주기적 약제 살포로 병해를 방제한다.

    - 대상 병해충 : 무름병, 역병, 탄저병, 반점세균병, 담배나방 등

  ◦ 폭우·강풍·병해충·생리장해 등의 원인으로 포장에 떨어진 열매, 잎, 줄기, 병든 포기 등 땅속에 묻거나 불에 태워 전염원을 제거한다.

  ◦ 뿌리가 손상되어 지상부가 시든 경우 열매를 일찍 수확하여 식물체의 착과 부담 경감에 의한 생육회복을 촉진한다.

  ◦ 잎에 묻은 오물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 깨끗한 물로 씻어 준다.


 □ 과 수

  ◦ 노출된 뿌리는 흙으로 덮어 주고, 유실 매몰된 곳은 신속히 복구하며, 잎 손상이 심할 경우 잎 수에 알맞게 열매를 솎아 준다.

  ◦ 수확기에 있는 과실은 비를 맞게 되면 당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가능하면 비가 그친 후 3~4일이 지난 다음 수확을 하도록 한다.

  ◦ 도복된 나무는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조지주를 설치하여 고정하며 조치 이후에는 수관하부를 멀칭하여 새 뿌리의 발생 촉진한다.

  ◦ 지하부 뿌리 절단 및 손상을 감안하여 지상부의 가지수를 조절

  ◦ 부러진 가지는 기부를 깨끗이 정리하여 보호제를 발라준다.

  ◦ 상처가 난 잎을 통한 제 2차 감염 방지를 위하여 살균제를 살포하고, 수세 회복을 위하여 필요시 요소 등으로 2회 정도 엽면 살포한다.

  ◦ 염분피해가 우려되면, 태풍 경과 3시간 이내에 2,500ℓ/10a 이상의 지하수로 염분을 세척해주고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지하수를 엽면 살포한다.


 □ 축 산

  ◦ 물에 잠겼던 축사는 물로 깨끗이 씻어 낸 후 소독을 철저히 해 주고, 각종 기구는 일광소독을 실시한다.

  ◦ 집중호우 후에는 가축의 수인성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급수기를 수시 청소하고 축사 소독과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비바람으로 쓰러진 사료작물은 비가 그친 후 곧바로 베어서 담근먹이로 쓰고, 후작으로 연맥(귀리), 유채 등 사료작물을 파종한다.

  ◦ 땅이 질고 습한 경사 초지에서는 일정기간 방목 중지로 목초피해 및 토양 유실을 방지한다.

  ◦ 축사의 습도 증가는 에너지 소모를 현저히 증가시켜 가축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므로 충분한 통풍 환기 및 수시 분뇨 제거로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한다.

  ◦ 고온다습으로 식욕이 떨어지기 쉬우니 고열량사료, 양질의 풀사료를 아침, 저녁 시원할 때 소량씩 자주 급여한다.

  ◦ 비타민․광물질 사료를 별도 보충 급여한다.

  ◦ 교배 및 가축이동은 시원할 때 실시하고 과도한 운동을 억제한다.

  ◦ 오물 확산 방지를 위한 퇴비사 및 분뇨처리장을 점검한다.

  ◦ 전염병 등 질병 발생시 방역기관 신고 및 방역 등 신속 조치한다.

  ◦ 전염병에 의한 폐사축은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소각 또는 매몰한다.

  ◦ 축사주변 배수 및 소독 철저로 질병 전파를 방지한다.


 □ 농업시설물 등

  ◦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하게 물을 빼준다.

  ◦ 피복한 비닐 및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오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준다.

  ◦ 복구가 가능한 하우스는 신속히 복구하고, 불가능한 하우스는 가능한 일찍 철거한다.

  ◦ 시설재배 작물은 별도 육묘상을 설치하여 안전육묘 한다.

  ◦ 양액재배 시설 침관수 시 베드 청소 및 소독 실시 후 양액공급 또는 작물재배한다.

  ◦ 침수 등으로 정화가 불량한 축산분뇨 처리시설은 즉시 보완한다.

  ◦ 물에 잠겼던 농기계는 전문 수리요원에게 점검을 받은 후에 작동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 9월 과일․과채류 관측 동향


< 과일 >


 □ 올해 가을과일 작황 아주 좋아 생산량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할 전망

  ○ 올해 기상여건이 좋아 과일 작황이 아주 양호함. 따라서 올해 사과, 배, 감귤, 단감의 생 산량은 작년보다 5~8% 증가할 전망

  ○ 올해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많음. 가격안정을 위해 생산량과 유통량 조 절, 당도증진과 소비촉진을 위한 노력이 요구됨.


 □ 노지온주 생산량 59만톤 전망

  ○ 올해 노지온주 착과량이 크게 증가했고 생리낙과량이 적어 생산량은 작년보다 8% 증가한 59 만톤 전망

  ○ 8~9월 하우스온주 공급량은 작년보다 감소하고 가격도 7월 대비 강보합세 예상


 □ 단감 생산량 22만톤 전망

  ○ 올해 단감 작황도 아주 좋아 성목단수가 12% 증가하고 생산량도 5% 늘어난 22만톤 전망

  ○ 9월 공급량은 작년보다 6% 증가, 10월 이후에는 5% 증가할 전망


 □ 포도 생산량 33만톤 추정

  ○ 올해 포도 생산량은 작년보다 2% 감소한 33만톤으로 추정

  ○ 8월 가격은 가격이 좋았던 작년보다 30% 하락, 9월에는 8월 대비 강보합세 전망


 □ 복숭아 생산량 22만톤 추정

  ○ 복숭아 작황이 아주 좋은 편이며 생산량은 22만톤 내외 추정

  ○ 8월 가격은 7월 대비 약보합세, 9월은 8월 대비 강보합세 예상


< 과채 >


 □ 8~9월 가격 전망

  ○ 수박은 품질이 좋지만 8~9월출하예상면적과 단수가 늘어 가격 약보합세 전망

  ○ 참외는 성주지역 해충피해로 출하량이 감소하지만 8월 약보합세, 9월 회복세 보일 듯

  ○ 일반토마토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출하예상면적이 증가하여 가격약세 지속될 전망

  ○ 방울토마토는 강원도 신규 주산단지 형성으로 출하량 크게 증가하여 가격 약세 당분간 지속될 듯

  ○ 일반풋고추, 청양계풋고추는 출하량 증가로 8월까지 가격약세 지속될 듯

  ○ 백다다기오이 8~9월 가격은 평년작황일 경우에 출하량 증가하여 약세 전망되나 기상변수가 클 듯

  ○ 취청오이는 토마토로 대체되어 8월 출하예상면적 감소하지만 가격약세 전망

  ○ 애호박 가격은 출하량이 예년보다 증가하여 약세 예상되지만 기상여건에 따라 크게 변동할 전망


 □ 8~9월 정식전망

  ○ 시설수박 정식면적 전년보다 8, 9월 각각 3%, 2% 증가할 듯

  ○ 토마토 가을철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정식면적 3~5% 증가할 전망

  ○ 일반풋고추 정식면적은 2% 증가하고 청양계풋고추는 3%, 1% 감소 전망

  ○ 최근 오이 가격 상승으로 백다다기 오이 정식면적 전년보다 7%, 3% 증가할 듯

  ○ 애호박 정식면적은 작년 출하기 가격 하락으로 약 4% 감소할 듯

  ○ 토마토, 풋고추 가격약세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므로 정식 자제 요망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농사


  ○ 이삭이 생길 때부터 이삭 패는 시기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이삭 패기 15일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물을 6~7cm 깊게 대주기)

  ○ 이삭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걸러대기를 한다.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생육기간

물 대는 요령

물깊이(㎝)

효 과

이앙기

얕게 댈 것

2~3

모를 얕게 심고 부묘경감

활착기

깊게 댈 것

5~7

식상경감, 증산억제, 뿌리내림 촉진

분얼성기

얕게 댈 것

2~3

새끼치기 촉진

무효분얼기

중간 물떼기(이삭패기 전 40 ~30일 전, 5~10일간)

0

헛새끼치기 억제, 유해물질 제거, 쓰러짐 방지

수잉기

물 걸러대기(이삭패기 전 30~ 이삭팰 때, 3일 관수 2일 배수)

2~4

뿌리활력 증대, 유해물질 제거 촉진

출수기

보통으로 댈 것

3~4

꽃가루 받이 촉진

등숙기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2~3

잘 여뭄, 뿌리기능 유지, 유해물질 제거

낙수기

완전물떼기

(이삭패기 후 30~35일 전․후)

0

농작업 편리

  ○ 물을 너무 일찍 떼면 수량감소는 물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립 증가로 완전미비율이 감소되며 쌀의 품위가 떨어지므로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물관리를 철저히 해준다.

  ※ 벼를 적기에 수확해야 완전미율이 높아진다.

   - 극조생종 : 이삭 팬 후 40일

   - 조 생 종 : 이삭 팬 후 50일

    <수확시기에 따라 완전미율 감소>

     ․조기수확 :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

     ․만기수확 : 기형립, 피해립 증가


< 식량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


 □ 이삭도열병․흰잎마름병(주의보), 세균성벼알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기타 병해(예보)

  ○ 이삭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이 발생되고,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벼잎이 상처를 받거나 침관수 피해를 받으면 흰잎마름병이 많이 발생합니다.

    * 8월 중순에 기압골과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비가 다소 많겠다는 기상예보를 보면 발생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삭도열병은 이삭팰 때 비가 자주올 경우 이삭 목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병으로 한번 걸리면 피해가 크게 되며, 이삭패는 시기를 전후하여 비가 자주 내릴 경우 발생이 우려됩니다.

     - 방제할 때는 이삭마름병해 등과 동시에 방제 할 수 있는 농약을 선택하여 적기에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 흰잎마름병은 해마다 발생이 늘어나는 병으로 전․남북지역에 발생이 되어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강풍이나 침관수 피해지역이나 발생 상습지, 병에 약한 품종재배 포장 중심으로 발생이 우려됩니다.

    - 병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은 이삭패기 전에 전문약제로 방제하는데, 약액을 섞을 때는 지하수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벼 잎의 물기가 완전히 마른 후에 방제작업을 실시합니다.

  ○ 균성벼알마름병은 이삭팰 때 비가 자주 오고 온도가 30~35℃에서  발생이 많은 세균병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벼의 꽃이 피는 시기에 감염되어 발생됩니다.

    - 출수기 발병조건이 지속될 때는 이삭패기 직전까지 이삭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잎집무늬마름병은 심하지는 않으나 앞으로 고온다습한 기상이 지속되면 급속히 확산되고, 병 무늬가 상위 잎집으로 번져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 병무늬 진전 상태를 보아 발생이 많은 포장은 이삭도열병과 동시에 약액이 줄기 아래 부분까지 묻도록 충분한 량을 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이삭누룩병은 이삭팰 때 비가 자주 오고 온도가 낮을 경우에 많이 발생하고, 깨씨무늬병은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고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적용약제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혹명나방(경보)․벼멸구․노린재류(주의보)․흰등멸구․애멸구(예보)

  ○ 벼멸구는 장마기간 중국으로부터 여러 차례 날아와 장마기간 중에는 온도가 낮고 강우의 영향으로 증식에 불리한 조건이 되었으나, 장마 이후 고온지속으로 남부 해안지방 중심으로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 지난해보다 발생필지나, 방제가 필요한 필지 비율은 낮은 상황이나, 현재 알에서 부화되어 갓 깨어난 약충(어린벌레)이 많이 발견되고 있고, 8월 순부터 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방제가 소홀한 논에서는 후기(9월 중순) 피해가 크게 우려됩니다.

    - 가급적 부프로페진계 등 방제효과가 우수한 농약을 선택하여 벼멸구가 활하고 있는 볏대 아랫부분에 약이 잘 묻도록 이삭이 패기 전에 방제작업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 흰등멸구는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충남, 전남, 경남북 지역에 밀도가 높으나 8월 하순부터 야간기온이 낮아지면 밀도가 줄어들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밀도가 높은 지역, 2모작 논은 수시로 예찰이 필요합니다.

    - 예찰결과에 따라 피해우려 포장은 적용약제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혹명나방은 현재 발생이 많고 성충이 많이 발견되며 부화되어 갓 깨어난 유충 피해가 8월 중순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피해가 나타나고 있거나 잎색이 짙은 논을 중심으로 예찰하여 발생시는 초기에 다른 병해충과 동시에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매개충인 애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은 벼멸구, 흰등멸구와 동시에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먹노린재, 흑다리긴노린재는 중만생종 벼 출수기에 논으로 이동하여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발생포장은 초기에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2. 밭 농 사


  ○ 콩, 땅콩 등 밭작물은 꼬투리가 커 가는 시기이므로 강우시 습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고 웃자란 포장은 헤쳐 주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준다

  ○ 콩은 꼬투리와 콩알이 크는 시기로 노린재류, 자주무늬병, 콩나방 등의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참깨는 줄기 아래 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질 때 수확하도록 하고, 말리는 동안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 등을 씌워서 품질이 좋은 참깨를 생산하도록 한다.

  ○ 땅콩이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낙엽이 발생하는 포장은 요소 엽면시비를 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준다.


3. 채    소


 가. 고    추

  ○ 붉은 고추는 가능하면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의 자람을 촉진시켜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고추를 말릴 때는 건조기에서 55℃ 정도의 온도로 48시간 말린 후 하우스 안에서 햇볕에 말려 품질 좋은 마른 고추를 생산하도록 한다.

  ○ 고추 역병, 탄저병이 발생된 포장은 병든 포기를 빨리 제거하여 토양 속의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 고추가 왕성하게 자라 통풍이 잘되지 않은 포장에서는 탄저병 병해가 발생되기 쉽고, 담배나방이 많이 발생되는 시기이므로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 고추밭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붉은 고추를 수확한 후에 약제를 뿌리도록 하고, 항상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한다.

  ○ 생육 정도에 따라 웃거름을 알맞게 주는 등 관리를 잘하여 후기 작황을 유지시키도록 한다.


 나. 무․배추

  ○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여름철 무․배추에서 무름병, 뿌리마름병(똑딱병), 은썩음병, 무사마귀병 등의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예방 위주로 방제토록 한다.

  ○ 가을 무․배추는 서둘러 파종을 마치도록 하고, 배추 육묘장에는 망사터널을 설치하여 진딧물의 침입을 막도록 하며, 지난해 무사마귀병이 심하게 발생되었던 포장은 배추를 재배하지 않도록 하고, 적게 발생되었던 포장도 토양소독을 철저히 하여 재배하도록 한다.


 다. 마늘․양파

  ○ 가을에 파종할 씨마늘을 미리 준비하고, 여러 해 동안 재배하여 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포장은 토양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우량 씨마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아재배 방법이 효과적이므로 주아재배를 통하여 품질을 높이고 종구 비용을 줄이도록 한다.

  ○ 극조생종 양파는 파종 후에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고, 입고병 방제 등 묘상 관리를 잘하여 튼튼한 모를 기르도록 한다.


4. 과     수


 가. 과실 수확

  ○ 과원의 토양수분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나무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 만약 비가 오면 과실의 당도가 떨어지고 수송 도중에 부패되기 쉬우므로 비가 그치고 2~3일 후에 수확을 하도록 한다.

  ○ 포도를 수확할 때 알이 떨어지거나 과분이 지워지게 되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게 되므로 포도송이의 아랫부분을 받치듯이 잡고 가지에서 가까운 부분에서 가위로 잘라서 수확을 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규격 선별을 하고 포장을 잘 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봉지를 씌운 사과는 수확 30~40일전에 벗겨 내고 나무 주위의 지면에 반사 필름을 덮어 주어 착색을 좋게 해 준다.

  ○ 착색 봉지를 벗긴 직후 반사필름으로부터 강한 광선에 과실이 노출되면 일소 과실이 발생되므로 봉지를 벗긴 후 4~5일이 지난 후에 반사필름을 깔아 주도록 한다


 나. 병해충 및 조류 피해 방지

  ○ 사과원을 잘 살펴보아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그을음병, 탄저병, 겹무늬썩음병의 예방을 위해 적용 살균제를 살포한다.

  ○ 과실이 커지면서 조류에 의한 피해가 늘어나게 되므로 방조망을 씌우는 등 조류 예방대책으로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원예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


 □ 고추 역병․탄저병(경보), 고추 담배나방․총채벌레․진딧물, 참깨 잎마름병, 무사마귀병 등 (예보)

  ○ 고추는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등이 발생되고 있으며 탄저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발생이 증가하면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역병은 강우시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뽑아내어 병이 번지지 않도록 막아주고 적용농약으로 방제

    - 탄저병에 걸린 고추 등은 제거하여 땅에 묻어 전염원을 줄인 후 담배나방과 동시에 방제하는데, 발생초기에 열매와 잎, 줄기에 약액이 고루 묻도록 충분한 량을 뿌리시기 바랍니다.

    - 반점세균병, 진딧물, 총채벌레 등 병해충도 발생되고 있으므로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적기에 방제하시기 합니다.

  ○ 참깨 잎마름병이 일부지역에서 발생되고 있으니 시들음병, 역병 등과 주기적으로 동시에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무, 배추 주산지역 연작재배 포장을 중심으로 무사마귀병(뿌리혹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해마다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가능한 돌려짓기를 하고 예방을 위하여 정식 전에 후론사이드, 후루설파마이드분제(혹안나)를 토양혼화처리하거나, 트레이묘(플러그묘)를 미리카트나 탐실액상수화제 희석액으로 침지소독시기 바랍니다


 □ 담배가루이(경보),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노린재류, 시설재배 작은뿌리파리 (예보)

  ○ 시설재배 작물에 담배가루이가 발생되어 피해가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주변의 발생원을 줄이고 출입문과 환기구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차단하며, 생육초기부터 정밀 예찰하여 천적을 이용 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채소에 파밤나방과 담배거세미나방, 콩 채소 과수 등에 노린재 등의 해충 발생이 우려되며, 발생시 작물의 자람과 과실에 피해를 주어 상품성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 콩, 채소, 과수원 등을 살펴보아 파밤나방, 담 배거세미나방, 노린재 등의 해충이 보이면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작은뿌리파리는 파프리카, 토마토, 수박, 오이 등 과채류와 카네이션, 거베라, 백합 등 화훼류에 이르기까지 채소와 화훼 등 대부분의 시설작물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 작은뿌리파리는 육묘중 상토나 퇴비더미 등에 옮겨 다니며 발생하므로 울재배 파프리카 등 정식시기를 앞둔 시설재배 작물은 디밀린, 초심화제 등 적용약제로 상토가 젖을 정도로 지제부에 충분한 량을 살포하여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사과 점무늬낙엽병(주의보), 잿빛곰팡이병․갈색무늬병․탄저병, 겹무늬썩음병, 포도 노균병, 갈색무늬병, 감 탄저병 등 (예보)

  ○ 사과원에는 점무늬낙엽병, 잿빛곰팡이병, 갈색무늬병, 탄저병이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점무늬낙엽병 발생비율이 높고 포도 노균병, 갈색무늬병, 감 탄저병 등의 발생이 우려됩니다.

    - 예방위주로 적기에 적용 살균제를 살포하되 조․중생종 품종은 수확전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사과와 배는 조류에 의한 과실피해 예방을 위해 방조망이나 포획트랩 설치 등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고, 과원의 배수로 정비와 태풍에 의한 바람 피해가 없도록 지주나 받침대를 튼튼히 고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과원의 토양 수분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나무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 웃자란 가지 등을 정리하여 수관내부까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농약 살포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충분한 량을 뿌리시기 바랍니다.


 □ 사과 응애류, 꼬마배나무이(주의보), 진딧물, 사과굴나방, 은무늬굴나방, 복숭아순나방, 노린재 등 과수해충 (예보)

  ○ 7월 하순~8월 상순 경남북, 전북, 수원지역 조사결과 응애류, 진딧물, 굴나방, 복숭아순나방, 꼬마배나무이가 발생이 되고 있고 특히 점박이응애, 조팝나무진딧물의 밀도가 높게 조사되었으며 고온지속으로 해충의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해충이 발생된 과원은 발생초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되, 농약에 대한 내성이 강한 응애류 등을 방제할 때는 최근에 사용한 농약과 계통이 다른 적용농약을 선택하여 잎 뒷면까지 고루 묻도록 충분한 량을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 꼬마배나무이는 앞으로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단과지 내부 및 잎 뒷면까지 충분한 량의 약제를 살포하고, 발생이 심한 농가는 월동 전에 한 번 더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복숭아순나방의 3세대와 복숭아심식나방의 2세대에 의한 과실피해 여부를 자세히 관찰하여 필요시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 과실이 발견되는 대로 제거하여 땅에 묻어 주시기 바랍니다.

  ○ 노린재에 의한 과실피해가 우려되는 사과원은 잘 관찰하여 심식나방류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제충국제로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조․중생종은 수확 전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잘 지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5. 화    훼


  ○ 오리엔탈 나리는 정식 전에 구근에 상처가 없고 뿌리가 많으며 병해충 해가 없는 것 중에서 새싹이 정상적으로 자란 우량 종구를 선택하여 심도록 한다.

  ○ 오리엔탈 나리를 촉성재배 할 때는 20~15㎝×15㎝로 심은 후에 물을 주고 검은 가리소로 30% 정도 햇빛을 가려 주도록 한다.

  ○ 하우스에 피복한 비닐을 교체할 농가는 이웃 농가들과 공동으로 자재를 구입하여 작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6. 버섯 약초 잠업


가. 느타리버섯 재배관리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는 버섯배지(볏짚, 폐면)를 입상한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살균작업을 완료하여 잡균의 침입과 증식을 예방하도록 한다.

  ○ 배지 살균은 65~70℃의 온도로 8~10시간 유지한 후 50~55℃의 온도에서 2~3일간 발효를 시키고, 종균 접종에 알맞은 온도(배지 내의 온도 22~25℃)로 떨어뜨려 3.3㎡(평)당 10~15병의 종균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접종을 마치도록 한다.

  ○ 여름재배가 끝난 재배사는 포르말린, 고열 수증기 등을 이용하여 재배사 내ㆍ외부의 소독을 철저히 하여 잡균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에 대비하여 시설을 점검ㆍ정비하도록 한다.


 나. 약초 수확

  ○ 수확기가 된 약초는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하는데 구기자는 잘 익은 것부터 수시로 수확한다. 오미자(수확시기 : 9월 상순부터 10월까지)는 과실이 붉은색을 띠면 수확할 수 있지만 과피가 주름살이 질 정도에서 수확하는 것이 좋다. 수확은 가급적 맑은 날을 택하여 아침 이슬이 개인 다음 열매에서 습기가 제거 되었을 때 수확해야 품질이 좋다.

  ○ 구기자를 화력 건조기로 말릴 때는 50℃로 2시간 건조시키다가 온도를 높여 60℃로 24시간 건조시켜 주는 것이 색택과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

  ○ 오미자는 건조 중 비를 맞게 되면 썩거나 곰팡이가 생기어 색도 좋지 않고 품질이 떨어지므로 화력 건조가 좋으며 온도는 40℃ 정도가 알맞다. 온도를 높이면 색깔이 검게 된다.

  ○ 약초의 건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색이 검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유의한다.


 다. 가을 누에치기

  ○ 누에 나이에 알맞은 뽕잎을 선택하여 주도록 하고 사육 중 누에 자리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소독약제로는 누에자리가 습할 때는 파프졸로, 건조하면 양잠하라솔 30배액으로 소독하면 효과적이다.


7. 축    산


 가. 가축 사양관리

  ○ 계속되는 고온으로 가축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료먹는 량이 적어지고, 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며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피해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축사 천장의 단열, 송풍기 가동, 축사 개방, 운동장 그늘막 설치 등으로 가축의 생산성이 떨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특히,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산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 주도록 한다.

  ○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급식하고, 필요할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토록 한다.

  ○ 닭 사육장의 최고 기온이 30℃를 넘고, 상대 습도가 높을 때는 온․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를 벨 때는 10㎝ 이상 높게 자르고,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한다.

  ○ 가을철에 초지를 조성할 때는 8월 하순경부터 파종을 하도록 하는데 파종량은 ha당 30㎏ 정도가 알맞고, 밑거름으로는 질소, 인산, 칼리를 ha당 각각 80㎏, 70㎏, 70㎏ 정도 주는 것이 알맞다.

  ○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수시로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하여 유해가스를 줄여 주어야 한다.

  ○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거나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뿌려 체온을 내려주고,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의 온도를 낮추어 준다.

  ○ 모기, 파리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효한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충을 하며 모기퇴치 전구나 살충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돼지콜레라의 악성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하여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ㆍ외부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살처분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사,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노후 상태나 전차단 여부 및 배수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분뇨가 방류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