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세장방추형 수형의 밀식 또는 초밀식 재배체계 에서는 항상 수세를 고려한 적과가 이루어 져야 한다. 측지묘를 이용한 사과 재배에서는 재식 2년차부터 결실이 되기 시작하고 3년차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착과가 이루어지므로 재식 년차별 수세를 감안한 적당한 적과가 이루어져야 한다.
가. M9의 경우
초밀식과원에서 결실초기의 수세안정화를 위한 진단기준 설정을 위하여 M.9대목에 접목한 ‘후지’품종으로 곁가지가 있는 대묘를 재식거리 3.5m×1.2m로 10a당 238주를 재식한 사과원을 대상으로 재식 후 초기 3년간 결실량, 생육상태, 엽중 무기성분함량, 과실품질 등을 조사하였다. 재식 후 초기 3년간 해거리가 없는 나무중 주당 착과량이 3년간 평균 35~55개되는 시험수가 가장 많어 이를 중심으로 목표로 하는 수량과 과실품질에 따른 안정된 수세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함량 범위를 결정하여보았다(그림 VI-4).
즉, 10a당 238주 재식한 과원에서 결실 초기 3년간 과중 320g내외, 당도 14oBx, 산함량 0.33%정도인 과실을 주당 14.0±2.0kg, 10a당 3.3±0.5ton을 생산하기 위한 안정된 수세 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 함량범위는 다음과 같다.
안정된 수세기준은 2년지상의 5cm이상 신초의 평균길이가 19±4cm, 선단 신초장 23±3cm, 신초 재신장율 14% 미만이었다.
7월 하순의 엽중 무기성분의 적정함량범위는 질소 22.4±1.9g·kg-1, 인 3.03±1.42g·kg-1, 칼리 12.1±1.8g·kg-1, 칼슘 10.7±2.0g·kg-1, 마그네슘 3.59±0.47g·kg-1, 붕소 22.7±3.4mg·kg-1이었다.

<그림 VI-4>. 목표하는 수량과 과실품질에 따른 안정된
수세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함량범위 (임열재, 2002)
나. M26의 경우
M.26을 중간대목으로 이용한 ‘후지’ 품종을 10a당 125~167주 재식하면서 예비조사결과 적정수량 이상(4,000~5,500kg/10a)을 생산하고 있는 우수과원 3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중 결실수의 수령은 A와 B과원 9년~12년생, C과원 8~11년생으로 왜성 사과원의 성과기 수령이었다. 조사과원 대상 3과원 중 A과원은 재식거리 4m×2m, 10a당 재식주수가 125주로 나무의 수고를 4m정도로 높게 키웠고, B와 C과원은 재식거리 4m×1.5m, 10a당 재식주수가 167주로 나무의 수고를 2.5m내외로 낮게 키우고 있었다. 이들 과원은 개원시 심경과 철저한 배수처리를 하였다. A와 C과원은 과수원을 처음 개원하였고, B과원은 개식한 과원이었다.
과원별로 결실이 양호한 나무를 20주 선정하여 합계 60주를 대상으로 3년간 나무별 생육상태와 착과수, 과실품질, 엽과 토양의 무기성분 함량을 조사하였다.

조사수의 수량분포를 보면 <표 VI-9>와 같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60kg 이상 되면 10a당 추정수량은 125주를 재식하면 7.5ton이상이 되고, 167주를 재식하면 10ton 이상이 된다. 본 연구에서 3개 과원의 60주를 조사한 결과,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60kg이상 되는 나무는 10a당 125주를 재식하고 수고를 4m내외로 키우는 A과원에서 6주가 있었고, B과원과 C과원에서는 없었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50~59kg(125주 재식시 6.3~7.4ton, 167주 재식시 8.4~9.9ton)이 되는 나무는 A과원 7주, C과원 1주이고 B과원은 없었다. 한편,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40~49kg(125주 재식시 5.0~6.1ton, 167주 재식시 6.7~8.2ton)이 되는 나무는 A과원 6주, B과원 6주, C과원 5주였다. 그러나, B과원은 6중 3주가 조사 4년차에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해거리가 심한 나무였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30~39kg(125주 재식시 3.8~4.9ton, 167주 재식시 5.0~6.5ton)이 되는 나무는 A과원 1주, B과원 8주, C과원 11주였다. 이중 해거리가 심한 나무는 A과원은 없고, B과원 4, C과원 2주였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29kg 미만(125주 재식시 3.6ton미만, 167주 재식시 4.8ton미만)이 되는 나무는 A과원은 없고, B과원 6주, C과원 3주였고, B과원은 해당주수인 6주전부가 해거리를 하였다. A과원은 시험수 20주 중 19주가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40kg이상이었고, 해거리한 나무가 없었다. B과원은 시험수 20주 중 13주가 해거리를 하였고, 14주가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30~49kg범주에 있었다. C과원은 시험수 20주 중 2주가 해거리를 하였고, 16주가 30~49kg범주에 있었다.
과실의 품질은 수량성에 관계없이 A과원이 C과원에 비하여 양호한 편이고, 엽중 질소함량은 C과원이 A과원보다 높아 결과적으로 과실의 착색과 맛에 영향을 주었다. B과원은 과실의 품질은 A과원과 차이가 없었으나 조사기간 중 해거리한 나무의 비율이 높아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수량성이 제일 안정된 A과원에서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40~59kg되는 나무 13주를 대상으로 M.26에 접목한 ‘후지’품종의 해거리 없이 다수확을 할 수 있는 안정된 수세기준과 엽중 적정 무기성분 함량의 기준을 설정하였다(그림 VI-5).
과중 300g, 당도 14oBx, 산함량 0.27%정도인 과실을 주당 45±5kg, 10a당 5~6ton을 생산하기 위한 안정된 수세 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 함량범위는 다음과 같다. 안정된 수세기준은 2년지상의 5cm이상 신초의 평균길이가 18±3cm, 선단 신초장 24±6cm, 신초 재신장율 7% 미만이다.
7월 하순의 엽중 무기성분의 적정함량범위는 질소 24.1±1.7g·kg-1, 인산 1.81±0.29g·kg-1, 칼리 10.4±1.6g·kg-1, 칼슘 11.8±1.6g·kg-1, 마그네슘 3.9±0.8g·kg-1, 붕소 26±3mg·kg-1이다.

<그림 VI-5>. 목표하는 수량과 과실품질에 따른 안정된 수세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함량 범위(임열재, 2002)
♣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2002. 농업과학기술대전 제 10권 과수(1)
가. M9의 경우
초밀식과원에서 결실초기의 수세안정화를 위한 진단기준 설정을 위하여 M.9대목에 접목한 ‘후지’품종으로 곁가지가 있는 대묘를 재식거리 3.5m×1.2m로 10a당 238주를 재식한 사과원을 대상으로 재식 후 초기 3년간 결실량, 생육상태, 엽중 무기성분함량, 과실품질 등을 조사하였다. 재식 후 초기 3년간 해거리가 없는 나무중 주당 착과량이 3년간 평균 35~55개되는 시험수가 가장 많어 이를 중심으로 목표로 하는 수량과 과실품질에 따른 안정된 수세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함량 범위를 결정하여보았다(그림 VI-4).
즉, 10a당 238주 재식한 과원에서 결실 초기 3년간 과중 320g내외, 당도 14oBx, 산함량 0.33%정도인 과실을 주당 14.0±2.0kg, 10a당 3.3±0.5ton을 생산하기 위한 안정된 수세 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 함량범위는 다음과 같다.
안정된 수세기준은 2년지상의 5cm이상 신초의 평균길이가 19±4cm, 선단 신초장 23±3cm, 신초 재신장율 14% 미만이었다.
7월 하순의 엽중 무기성분의 적정함량범위는 질소 22.4±1.9g·kg-1, 인 3.03±1.42g·kg-1, 칼리 12.1±1.8g·kg-1, 칼슘 10.7±2.0g·kg-1, 마그네슘 3.59±0.47g·kg-1, 붕소 22.7±3.4mg·kg-1이었다.

<그림 VI-4>. 목표하는 수량과 과실품질에 따른 안정된
수세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함량범위 (임열재, 2002)
나. M26의 경우
M.26을 중간대목으로 이용한 ‘후지’ 품종을 10a당 125~167주 재식하면서 예비조사결과 적정수량 이상(4,000~5,500kg/10a)을 생산하고 있는 우수과원 3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중 결실수의 수령은 A와 B과원 9년~12년생, C과원 8~11년생으로 왜성 사과원의 성과기 수령이었다. 조사과원 대상 3과원 중 A과원은 재식거리 4m×2m, 10a당 재식주수가 125주로 나무의 수고를 4m정도로 높게 키웠고, B와 C과원은 재식거리 4m×1.5m, 10a당 재식주수가 167주로 나무의 수고를 2.5m내외로 낮게 키우고 있었다. 이들 과원은 개원시 심경과 철저한 배수처리를 하였다. A와 C과원은 과수원을 처음 개원하였고, B과원은 개식한 과원이었다.
과원별로 결실이 양호한 나무를 20주 선정하여 합계 60주를 대상으로 3년간 나무별 생육상태와 착과수, 과실품질, 엽과 토양의 무기성분 함량을 조사하였다.

조사수의 수량분포를 보면 <표 VI-9>와 같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60kg 이상 되면 10a당 추정수량은 125주를 재식하면 7.5ton이상이 되고, 167주를 재식하면 10ton 이상이 된다. 본 연구에서 3개 과원의 60주를 조사한 결과,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60kg이상 되는 나무는 10a당 125주를 재식하고 수고를 4m내외로 키우는 A과원에서 6주가 있었고, B과원과 C과원에서는 없었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50~59kg(125주 재식시 6.3~7.4ton, 167주 재식시 8.4~9.9ton)이 되는 나무는 A과원 7주, C과원 1주이고 B과원은 없었다. 한편,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40~49kg(125주 재식시 5.0~6.1ton, 167주 재식시 6.7~8.2ton)이 되는 나무는 A과원 6주, B과원 6주, C과원 5주였다. 그러나, B과원은 6중 3주가 조사 4년차에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해거리가 심한 나무였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30~39kg(125주 재식시 3.8~4.9ton, 167주 재식시 5.0~6.5ton)이 되는 나무는 A과원 1주, B과원 8주, C과원 11주였다. 이중 해거리가 심한 나무는 A과원은 없고, B과원 4, C과원 2주였다.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29kg 미만(125주 재식시 3.6ton미만, 167주 재식시 4.8ton미만)이 되는 나무는 A과원은 없고, B과원 6주, C과원 3주였고, B과원은 해당주수인 6주전부가 해거리를 하였다. A과원은 시험수 20주 중 19주가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40kg이상이었고, 해거리한 나무가 없었다. B과원은 시험수 20주 중 13주가 해거리를 하였고, 14주가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30~49kg범주에 있었다. C과원은 시험수 20주 중 2주가 해거리를 하였고, 16주가 30~49kg범주에 있었다.
과실의 품질은 수량성에 관계없이 A과원이 C과원에 비하여 양호한 편이고, 엽중 질소함량은 C과원이 A과원보다 높아 결과적으로 과실의 착색과 맛에 영향을 주었다. B과원은 과실의 품질은 A과원과 차이가 없었으나 조사기간 중 해거리한 나무의 비율이 높아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수량성이 제일 안정된 A과원에서 4년간 주당 평균수량이 40~59kg되는 나무 13주를 대상으로 M.26에 접목한 ‘후지’품종의 해거리 없이 다수확을 할 수 있는 안정된 수세기준과 엽중 적정 무기성분 함량의 기준을 설정하였다(그림 VI-5).
과중 300g, 당도 14oBx, 산함량 0.27%정도인 과실을 주당 45±5kg, 10a당 5~6ton을 생산하기 위한 안정된 수세 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 함량범위는 다음과 같다. 안정된 수세기준은 2년지상의 5cm이상 신초의 평균길이가 18±3cm, 선단 신초장 24±6cm, 신초 재신장율 7% 미만이다.
7월 하순의 엽중 무기성분의 적정함량범위는 질소 24.1±1.7g·kg-1, 인산 1.81±0.29g·kg-1, 칼리 10.4±1.6g·kg-1, 칼슘 11.8±1.6g·kg-1, 마그네슘 3.9±0.8g·kg-1, 붕소 26±3mg·kg-1이다.

<그림 VI-5>. 목표하는 수량과 과실품질에 따른 안정된 수세기준과
무기성분의 엽중 적정함량 범위(임열재, 2002)
♣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2002. 농업과학기술대전 제 10권 과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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