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웃자란 가지 제거
과실에 고르게 광이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실 주변이나 윗부분에서 그늘을 만드는 웃자란 가지를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웃자란 가지 제거에는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이것은 6월 하순 또는 7월 상순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꽃눈이 계속해서 성숙하기 때문에 웃자란 가지를 너무 많이 제거하거나 너무 일찍 제거하게 되면 계속해서 신초 생장을 자극하게 되어 꽃눈의 성숙에 방해가 되며, 아울러 과실의 비대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후지의 경우 과실비대말기(9월~10월)가 되면 2차 생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게 되므로 이 시기에 과실 착색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여야 한다.
나. 잎따기, 과실 돌리기 및 가지 들어주기
잎따기는 햇빛을 차단하는 잎을 줄여서 과실에 좀 더 좋은 광 환경을 제공하여 착색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잎따기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에 걸쳐서 3회 정도로 나누어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초기에 잎따기를 실시하게 되면 과실 비대와 내년의 착과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1차 잎따기는 9월 하순경에 과실에 닿는 잎과 그 주변 잎을 따준다. 2차 잎따기는 10월 상, 중순경에 1차 잎따기 보다 좀더 확대하여 실시하고 3차 잎따기는 미진한 부분을 가볍게 따주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일반적으로 한 과실당 적정 엽수는 소과인 경우 40엽, 대과인 경우는 60~70엽으로 알려져 있으나 엽수를 맞추어 잎따기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므로 과실에 대한 광환경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잎따기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실 돌려주기는 햇빛을 고르게 받지 못해 한쪽면의 착색이 좋지 못한 과실과 과실끼리 서로 붙어 있어서 착색이 불량해질 수 있는 과실을 햇빛이 비치는 쪽으로 돌려주어 착색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과실을 돌려주는 시기는 햇빛을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이후에 실시해야 하며, 과실을 돌릴때 낙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실이 비대함에 따라 아래로 처진 가지가 있다면 착색기 이전에 가지를 받쳐주거나 묶어 올려 주어야 한다. 가지가 처지게 되면 인접한 가지에 광 환경을 나쁘게 하고 가지의 세력이 떨어지며 과실 밑 부분의 착색이 잘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올려 주는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착과되기 이전부터 90°나 그 이하로 유인하는 것을 삼가 해야 하겠다. 수평으로 유인하는 것은 가지의 세력을 떨어뜨리고 정부우세성을 보장하지 못해 많은 웃자란 가지가 발생하고 결국 과실 수량 및 품질에 좋지 못한 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2002. 농업과학기술대전 제 10권 과수(1)
과실에 고르게 광이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실 주변이나 윗부분에서 그늘을 만드는 웃자란 가지를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웃자란 가지 제거에는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이것은 6월 하순 또는 7월 상순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꽃눈이 계속해서 성숙하기 때문에 웃자란 가지를 너무 많이 제거하거나 너무 일찍 제거하게 되면 계속해서 신초 생장을 자극하게 되어 꽃눈의 성숙에 방해가 되며, 아울러 과실의 비대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후지의 경우 과실비대말기(9월~10월)가 되면 2차 생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게 되므로 이 시기에 과실 착색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여야 한다.
나. 잎따기, 과실 돌리기 및 가지 들어주기
잎따기는 햇빛을 차단하는 잎을 줄여서 과실에 좀 더 좋은 광 환경을 제공하여 착색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잎따기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에 걸쳐서 3회 정도로 나누어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초기에 잎따기를 실시하게 되면 과실 비대와 내년의 착과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1차 잎따기는 9월 하순경에 과실에 닿는 잎과 그 주변 잎을 따준다. 2차 잎따기는 10월 상, 중순경에 1차 잎따기 보다 좀더 확대하여 실시하고 3차 잎따기는 미진한 부분을 가볍게 따주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일반적으로 한 과실당 적정 엽수는 소과인 경우 40엽, 대과인 경우는 60~70엽으로 알려져 있으나 엽수를 맞추어 잎따기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므로 과실에 대한 광환경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잎따기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실 돌려주기는 햇빛을 고르게 받지 못해 한쪽면의 착색이 좋지 못한 과실과 과실끼리 서로 붙어 있어서 착색이 불량해질 수 있는 과실을 햇빛이 비치는 쪽으로 돌려주어 착색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과실을 돌려주는 시기는 햇빛을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이후에 실시해야 하며, 과실을 돌릴때 낙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실이 비대함에 따라 아래로 처진 가지가 있다면 착색기 이전에 가지를 받쳐주거나 묶어 올려 주어야 한다. 가지가 처지게 되면 인접한 가지에 광 환경을 나쁘게 하고 가지의 세력이 떨어지며 과실 밑 부분의 착색이 잘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올려 주는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착과되기 이전부터 90°나 그 이하로 유인하는 것을 삼가 해야 하겠다. 수평으로 유인하는 것은 가지의 세력을 떨어뜨리고 정부우세성을 보장하지 못해 많은 웃자란 가지가 발생하고 결국 과실 수량 및 품질에 좋지 못한 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2002. 농업과학기술대전 제 10권 과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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