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에 대해서는 지역마다 규제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면사무소나 군청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강원도 홍천의 경우 신고만(말로만)으로 6평 컨테이너를 놓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농지114님이 잘 아시겠지만 제가 우선......


☆ 농막에 관하여

1. 농막의 기본
   - 6평 이하이어야 한다.
   - 가스 ,전기, 상수도를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
   - 농업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 규제의 목적은 주택(주거)용으로 사용함을 막고자 함이다.

2. 농막의 목적
   - 간이취사, 휴식(취침), 창고용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취사 : 부탄가스, LPG가스를 사용 취사가 가능할 것이고(도시가스는 안됨)
전기 : 전기를 연결하여 창고에서 농업에 필요한 작업 및 취사, 점등에 사용한다면 가능할 것이고
상수도 : 약수를 끌어다 호스로 연결하여 취사용으로만 사용하면 가능할 것이며
            (상수도는 관을 통하여 끌어야 하므로 안됨)
취침 : 며칠씩 농사를 지으며 잠시 휴식(피로를 풀기 위하여 취침)을 하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기와 같이 컨테이너 사용 및 설명을 한다면 주택용이 아니라는 설득력이 있을 것임(까다로운 곳은 통하지 않음. 주민의 신고도 한몫을 함)

3. 컨테이너를 주택(거주의 목적)용으로 사용하면  - 전용허가 대상이 된다.
※ 농업인(농업인의 자격을 가진 자)은 신고하고 주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때는 전기, 가스, 상수도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농업인(농업인의 자격을 가진 자)아닐 경우에는 농지전용을 하고 사용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고 탈도 없을 것임.

☆ 전력에 관하여

1. 전력의 용도
   - 주택용, 농사용, 산업용, 사업용, 일반용, 임시용, 농사용 전등용 등이 있다.
※ 컨테이너에 전기를 가설하려면 주택용으로 해야 불법용도(한전 차원)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2. 전기요금
   - 주택용보다 농사용이 싸다
※ 요금이 싸기 때문에 농사용으로 신청하여 컨테이너에 전기를 연결 사용하면 불법용도에 적발된다.
(농사용은 농지에 전기계량기를 설치 해주는데 한전에서 불법용도 조사를 한다. 특히 농번기가 아닌 겨울에 계량기가 돌아가면 주택용을 사용함이 쉽게 들통)
※ 농사용은 신청 자체가 까다롭다.

   - 주택용은 월 50kwh 사용시 요금은 약 2,000원 정도됨.
   - 임시용은 사용기한을 정하여 신청하는 것인데 보통 공사장에서 많이 신청한다.
전기요금은 주택용과 같으나 신청비가 많이 들어간다.
(설계조정공사비가 추가 부담됨. 주택용은 무료임)

3. 전기 신청비
   - 주택용과 농업용은 전기 신청비가 같으나 임시가설물 또는 무허가건물의 임시용 또는 주택용 신청은 보증금을 예치하여야 함이 다르다.
   - 한전에 납부하는 전기인입비는 부가세포함 150,700원이며, 보증 예치금은 200,000원(용량 3kwh시이며 용량이 늘어나면 보증금도 늘어남)으로 합계 350,700원이다.
(임시용은 350,700원 + 설계조정공사비 추가 부담임)
※ 보증 예치금은 요금 체납시를 고려한 것이며, 임시용은 신청시 정한 기한이 도래할때, 주택용은 컨테이너가 없어지거나, 농업인이 신고하여 건축물로 등재될때나, 실상 소유자변경시에 가서 연 6%의 이자를 합산하여 반환하여 준다.
   - 한전주에서 200m이내 거리는 기본이며, 기본거리일 경우 한전주를 추가로 세우든 변압기를 신설하든 상기 금액이면 된다.
   - 가장 가까운 한전주가 컨테이너와의 거리가 200m가 넘는 경우 1m 거리가 추가될 때마다 부가세 포함 51,700원씩 추가 계산되어 납부고지서가 고지된다.

4. 전기 신청절차

   - 전기 신청은 개인 또는 전기공사면허업체가 대행 할 수 있다고 알리고 있으나 내선(추가신설 한전주 포함하여 최종 한전주에서 주택까지 배선 및 계량기 설치공사)설비공사는 전기공사업체에 의뢰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전기신청 업무까지 의뢰하고 있는 실정임.

   - 전기공사면허업체서 비용을 30∼35만원 요구함(주택내 배선공사는 별도임)

   - 전기공사면허업체서 현지를 여러번 다녀야 함.
· 설계를 하기 위하여
· 접지선 작업(내선설비공사 등)을 위하여
· 내선배선공사 후 사용전검사에 입회하기 위하여(검사 : 한전시행)
· 검사에 합격한 후 검사필증 및 전기계량기를 수령하여 계량기를 부착하기 위하여

※ 기본 200m 이내이며 용량 3kwh 공사일 경우
예로 컨테이너에 주택용으로 신청시 전기인입공사비(15만원), 보증금(20만원),
내선배선공사(35만원-지역,거리, 업체마다 다름) 비용이 소요됨.

   - 신청서류 :
· 신청서
· 토지대장 1부(건축물인 경우 건축물관리대장 1부)
· 통장사본 1부(자동이체 및 보증금 반환시 사용)
· 인감증명서 1부 (토지소유자, 공동소유일 경우 1명 가능)
· 인감도장(소유자 본인은 서명가능)
· 내선설비시공내역 및 점검표, 내선설계도 및 사용전 검사필증 사본제출
(업체가 작성 추후 제출)

5. 외선 전기가설 절차
   - 한전주까지 전기선 가설(한전주, 변압기 설치 포함)에 필요한 설계 및 공사는 한전에서 시행
   - 최종 한전주에서 컨테이너까지 전기배선 설계 및 전기계량기 부착과 전기선 연결은 소유자가 선정한 전기공사면허업체가 시행

6. 외선 전기가설 소요기간
   - 한전주 및 변압기 설치가 필요한 지역은 약 1개월
   - 전기선으로만 가설(내선설비공사만 필요한 경우) 가능한 지역은 약 1주일

7. 내선, 외선 공사가 모두 끝나면 계량기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한전에서 점검을 함.
 
가져온 곳: [나노식품/나노푸드 (Nanofood)]   글쓴이: Truescience  바로 가기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서리태/李敏雨 원글보기
메모 :

요즘 세상에 뭔 새따먹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시골에 살면 이것 만큼 유용한 물건이 없다.

 

불과 20년 전만해도 시골에 가면 부엌마다 이렇게 세개 정도의 무쇠솥을 걸어 놓고

하나는 밥을 하고 하나는 찌게를 하고 그리고 오른쪽에 큰 솥에는 물을 뎁혀서

세수를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이렇게 세개를 나란히 걸어 놓은 솥은 보기가 힘들어 졌다.

 

그래서 아무렴과 나는 시골에 내려와 살면서 제일 먼저

버려 졌던 무쇠솥을 가져다가 가마솥 길들이는 일을 했다.

위에 있는 것은 두번째 작은 것으로 주로 밥을 하는 솥이다.

원래 친정 엄마가 쓰시던 것인데 오랫동안 쓰질 않아서 녹이 좀 슬은 것을

갈고 닦아서 이렇게 반짝거리는 솥이 된 것이다.

 

그리고 가끔 밥을 해 먹고 일부러 누룽지를 눌려서 빡빡 긁은뒤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간식 삼아 먹는다.

그 다음에 조금 더 큰 가마솥이 있는데 바로 이것이다.

 

남편은 공중 목욕탕에 가는 것을 싫어해서 일부러 여기에다 물을 데워서

아들과 목간을 한다.

목간이 바른말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우리는 궂이 목간이라고 표현 하는데

내 나름으로는 이렇게 솥에 물을 데워서 하는 목욕은 목간이다.

그런데 이 이쁜 솥을 작년에 누가 가져가 버렸다.

대신해서 고물상에서 헐 값에 사다가 길을 들여 놓기는 했는데

아무리 길을 들여도 이것 만큼 예쁘게 윤이나질 않는다.

 

우리는 새로 집을 지어도 꼭 무쇠솥 세개를 걸을 생각인데

무쇠솥은 물이 닿으면 녹이 슬기 마련인데 지금은 옛날처럼 늘 쓰고 닦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만 부주의 하면 금새 녹이 슬어 버린다.

처음에 가마솥을 사서 길을 들일 때에는 고기국을 몇번 끓여 먹어야 한다.

 

 

어르신 들 말씀에 무쇠솥은 고기국을 먹어야 길이든다 라고 하는 말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는 그 말씀이 뭔 말씀인가 알것 같다.

쇠는 기름칠을 해야 녹이 슬지 않는 모양이다.

고기국을 몇 번 먹여 주고 그 바깥은 들기름을 발라준다.

들기름의 찌꺼기에 숱검정을 무쳐서 솥의 안과 밖을 샅샅이

 발라주는 일을 몇 번에 걸쳐 반복한다

이 때 불을 살짝 피워서 솥을 뜨겁게 하면 더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숱검정이 좀 묻어 나지만 몇 번을 하면 솥이 검정을 다 먹어버려

묻어 나지도 않고 반질 반질 윤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냥 둘 때에도 들기름 행주질을 해 놓으면

녹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늘 가마솥 곁에 들기름 행주를 두고서 솥을 관리한다.

 

 

시골에 살면서 가장 좋은 일 중에 하나는 바로 이 무쇠솥에 밥을 해서 먹는

행복이다.

세상에 아무리 좋고 편리한 밥솥이 나온다 한들 이렇게 연기 불어가며

불을 때서 하는 밥맛 못 따라 갈 것이다

누가 가마솥 길들이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새벽 댓바람에 새따 먹는 이야기를 해 보았다.

출처 : 바위침대
글쓴이 : 그렇지 원글보기
메모 :
 

설계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이 시공업자를 정하는 일이다.

카페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제의 하나도 시공업자와의 갈등이었다.

시공능력 뿐만 아니라 성실성이나 책임감 등이 화제로 등장한다.

나 역시 가장 고민했던 것도 시공업자를 만나는 일이었다.

더구나 내 주위에도 건축과 관련된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외면하기도 어려웠다.

 

1. 시공업자의 선정

 

그러나 나는 내가 집을 짓고 이주할 곳과 가까운 곳에서 업자를 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첫째는 내가 아는 사람들과 자칫 의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만약의 하자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셋째는 비지니스는 냉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로 어떤 기대나 감정이 개입되지 않아야 냉정한 판단과 결정을 한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마땅한 업자를 알아 볼 수 있겠는가?

결국 설계사의 조언을 듣기로 했다.

설계사무소에는 서로 일을 같이 해 본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 중에서 마땅한 두세 사람을 소개 받아 견적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견적은 가급적 상세하면서도

서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공정별로 항목을 맞춰 달라고 부탁했다.

 

또 하나의 기준은 내 주위의 환경과 맞는 업자를 택하고 싶었다.

내 농장은 집을 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리를 해야 할 것이 많았다.

온실형 하우스를 짓고 싶었고 연못도 파야 한다.

산과 인접한 경계를 정비하고 물이 지는 곳에 배수로도 파야 할 것이었다.

울 안에 늙은 대추나무 몇 그루도 죽어 고목이 되었다.

이런 것들을 만약 따로 정비하려면 그 것 모두가 예산을 잡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중장비를 직접 가지고 있는 업자를 선호하였다.

설계사가 추천한 사람들 중에 비교 견적가가 오히려 높았지만...

 

2. 시공 과정에서의 관리

 

건축주는 사실 집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

당초 설계에 따라 정해진 예산으로 집을 짓기로 계약한 다음부터

시공업자 처분만 바라게 마련이다.  

 

 (1) 식사와 간식

 

처음에는 점심 식사도 분명히 시공업자 책임하에 해결하기로 하였다.

음료수나 종종 사다주면 된다고 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일꾼들이 부실한 식사에 불만을 토로하거나

어쩌다 지나가는 말로 건축주 대접이 도마 위에 오르면 회식도 시켜 주어야 하고

먹거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더구나 아무 것도 없는 벌판에서 집을 지으려니 여간 짜증이 아니다.

나는 생각 끝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비닐 하우스는 있어야 하니

아예 온실형 비닐 하우스를 지어 농막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 곳에 재활용센터에서 싸게 산 작은 냉장고를 하나 비치해 놓고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음료수와 간단한 마른 안주 등을 보관하였다.

 

그리고 최소한 식사를 대접할 때에는 최고의 술을 내놨다.

그래봤자 몇번이나 대접하겠는가 생각하니 별로 부담되지도 않았다.

 

 (2) 공정 관리

 

모든 공정을 다 감독하고 챙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나는 무엇보다도 기초공사와 단열에 관심을 두기로 하였다.

그래서 기초공사가 끝나갈 무렵 현장 사진도 찍고 설계사를 불러 현장을 감리토록 하였다.

시공업체 사장은 기분이 상하겠지만 진지하게 양해를 구하니 크게 서운해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서 보강 공사를 하게 되었으니 감리 덕을 본 셈이다.

 

그 후에 성심껏 회식을 준비하여 앙금을 풀었으니 누가 보면 병 주고 약 주었다고 할런지...

그리고 몇 가지 문제는 꼭 지켜주기를 당부하였다.

 

첫째는 패널 스티로폼 밀도를 2.0 이상을 꼭 사용할 것.

둘째는 황토방 구들과 굴뚝을 교과서대로 할 것.

셋째는 오수합병 정화조는 정품을 확인하고 공해 유발이 없도록 철저히 시공할 것.

나머지는 시공업체 사장의 재량으로 설계에 부합된 시공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인테리어에 대한 규격이나 품질, 디자인 등은 안식구가 결정토록 하였다.

 

그리고 자금 결재는 공정이 끝나는 때마다 분활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자금 문제는 자칫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어 융통성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연천고인돌 원글보기
메모 :

특별히 계약서 양식이 있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 건축설계사 사무실에서 시공업자와 구두로 합의한 사항을 문서화 했습니다.

물론 형식은 건축주가 (갑)이고 시공회사가 (을)입니다.

 

<주요 약정 사항>

 

1. 계약 대상 : 주소지에 신축(개축)하는 설계도 상의 건축물

2. 기간 : 착공일로 부터 준공검사를 완료하는 시기까지(구체적인 목표일을 정하기는 한다.)

3. 계약조건 : (1) 설계도에 따라 제시한 견적 조정 결과(설계도 유첨)

                    (2) 공정별 자금집행에 대한 합의 사항

                        (저의 경우는 계약 체결시 10%, 주요 공정별로 정해진 금액을 집행키로 함)

                    (3)  공사중 인적 물적 사고에 대한 책임소재-시공사가 지기로 함.

                    (4) 설계변경에 대한 상호 협의와 그에 따른 비용 추가의 책임소재

                        (귀책사유에 따른다.-건축주가 요구하거나 더 나은 자재의 선택시 자가 부담) 

                    (5) 기타 : 사전에 합의하지 못한 것은 양자 협의하에 결정 등의 조항임.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연천고인돌 원글보기
메모 :

드디어 몇칠전에 건물물보존등기을 마쳤다.

정말 힘도 들었지만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많은것을 배웠다,

너무 어려워 말고 차근이 준비하면 허가는 큰 문제가 될것이 없을것 같다.

그리고 올 5월부터 신고제는 없어지고 허가제로 바뀌었다, 실은 신고제도 앞뒤순서만 다를뿐

허가제와 같다. 물론 지자제 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다고 본다. 그점 참조 하시고

순서을 정리 해봅니다.

(모든서류을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중요서류만 갖추면 민원지 에서 다 준비할수 있습니다)

 

우선

1, 농지전용신고

   - 농지 관활(시,군,면사무소등) 산업계에 신고 하여야 하며

     서류는 집을 짓고자 하는 토지의 토지대장만 가지고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산업계에서 다른 모든서류을 같이 작성 해줍니다.

   -민원기간은 14일 이며 산업계에서 현장 답사을 나오며 그 때 그자리에

    구조물이나 형질이 변경되어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하지만 대부분 안나옴)

 

2, 개발행위허가

    - 농지전용신고증을 가지고 군,시청 지역개발과 에서

       개발행위 허가을 받아야 합니다.

   -  민원기간은 3~7정도 입니다.

 

3, 경계측량및 분활 측량

  - 지적공사에 의뢰해 측량을 합니다

  - 개발행위범위 만큼 분활하여 그안에다 건축을 신축하여야 하며

     조금이라도 그범위을 벗어나면(내땅이라도) 추후 허가가 취소됨.

  - 군청,시청에 지적공사가 직원이 상주해 있음(한국지적공사)

 

4, 건물신축

  -개발행위허가서에 지정한 기간 까지 건물을 신축하여야 하며, 기간이 연장될시에는

    재 신고을 하여야 합니다.-지역개발과에서 

 

5,현황측량및오수합병정화조 필

 -집을 다 지으면 집이 전용허가지역내에 건축했다는 현항측량을 꼭 해야 합니다.(지적공사)

 - 오수합병정화조을 지자별 기준과 집의규모에 맞는것을 설치 하고 필증을

   받아야  합니다.(허가된 정화조 업체)

 

6, 건축물등록 신고

  - 해당 면,군,시청에 건축과에 신고 하여야 하며

    위 5번에서 한

    현항측량성과도

     정화조 필증

     개발행위 허가서

     토지대장

     주택설계도(지자제 마다 직원이 직접 그려주는곳이 많음)

     신분증, 도장

    -민원 기간은 14정도 이며 직원이 직접나와 실사을 합니다.

 

7, 취득세와등록세 자진신고

 - 건물물등기가 되면 취등록세 자신신고서 가 우편으로 통지되며

   그것을 가지고 군,시청에 가서 건축물대장(미등기서)을 띠어서

   취,등록세 창구에서 고지서을 발부 받습니다.

  (취,등록세는 건축물 고시가의8% 라고 합니다)

 -취득세는 건축물대장신고 시부터 30일 내에 납부 하여야 하며 등록세는

   건축물보존등기 이전 까지 납부 하여야 합니다.

 

8, 지목변경

   - 건축물 대장 1부

   - 개발행위서 1부 을 가지고 지적과에서

     지목변경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지목변경에 대한 취득세 을 내어야 합니다.

     (지목변경으로 인한 가치상승분,고시가기준, 취등록새 창구서 고지서발부)

 

 9, 건축물보존등기

   - 건축물등기는 해당 등기소에서 하며

     건축물대장

     주소이력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등록세 완납영수증

     도장,신분증

     대법원 필증 (9000원)군청증지 파는곳에서 삼

  - 법무소에서 하지 말고 직접 하기도 쉬움

 

 

   

 

 

 

출처 : 골짜기사람들
글쓴이 : 김골지기 원글보기
메모 :

농자재 및 농사관련 사이트

  • 가락시장 - 서울시 도매시장 관리공사 안내, 농수산물 경매가격 및 물량 관련 유통정보, 실시간 농수산물 경매상황, 도매회사 정보 제공.
  • 귀농 도우미 - 버섯 산업 정보와 귀농자 지원제도, 체크상황, 관련 자료 링크.
  • 귀농학교 - 귀농 교육 안내, 관련 정보와 수기 게재.
  • 농민신문 - 한국농업 관련 전문정보 제공, 최근 농업계 소식 수록, 농업에 관련된 전문 단행본 서적과 잡지 발간.
  • 농수축산물 직거래마당 - 서울시내에 소재하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쇼핑센터, 상설직거래장터, 주말장터, 유기농산물 판매장의 개점시간, 주소, 연락처, 전화주문여부, 판매장약도, 가격정보 제공.
  • 농축산물 직거래마당 - 농림부에서 농축산물 직거래를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상품소개, 생산자 및 직거래 장터 정보, 유통업체, 가격정보 등을 수록.
  • 대지산업 - 자연 수정벌 수입 판매, 암면 및 양액재배, 종자 상담, 판매.
  • 대한목탄산업 - 숯과 목초액을 이용한 토양 개량제, 사료 첨가제, 생활용 숯 가공, 판매.
  • 동성희토 - 농작물 성장 촉진제 희토 공급업체, 효능, 사용방법, 구입 안내 등 제공.
  • 서울우유 지도부 - 낙농가와 농업 관련 종사자를 위한 낙농 기술정보 제공.
  • 쌀맛나는세상 - 전국 쌀의 산지직거래 유통시스템. 쌀주문, 프랜차이즈 안내.
  • 영일케미컬 -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 생장조정제 등 각종 농약 및 화공약품 제조 판매.
  • 우리밀사이트 - 우리밀에 대한 소개와 온라인 주문안내.
  • 한국 농업 네트워크(주) - 농업뉴스, 유통정보, 신농업정책, 벤처농업 소개, 직거래, 공동구매 게시판 제공, IE전용.
  • 한국농업정보은행 - 농기자재, 종묘, 농약, 환경농, 농기계 등 농업정보 제공.
  • 한국유기농업협회(사) - 유기농업 및 부설 교육 소개, 해외 현황, 건강 자료, 품질 인증, 실천기술 제공, 자재구입 안내.
  • 한국형 농업 검색엔진 - 화훼, 축산, 과수 등의 농업정보, 농기계 시세, 대리점 정보, 직거래 장터, 웹디렉토리, 채팅, 농업신문 제공.
  • 한살림 - 무농약 유기농산물 직거래, 가공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판매, 활동소개, 회지 수록, 물품 주문 가능.
  • 화춘농산 - 마늘 전문 취급 업체, 마늘 유래, 성분 및 효능, 산지별 특성, 가격정보 제공.

종자관련


원예관련

  • 대진원예 - 무균종묘 생산업체로서 안개, 미스티블루, 샤넬의 재배법 수록, 조직배양실 소개, 홍보기사 및 해외연수 사진.
  • 미림농원 - 벚나무, 유실수, 정원수종 등 판매.
  • 영풍원예자재 - 조경자재, 토양, 비료, 분무기 외 각종 원예용품 취급, 판매. IE전용.
  • 정범윤의 원예마을 - 재배작물별 생리장해와 병충해에 대한 진단과 처방 제공, 회원제 운영.

비료관련

  • 한국협화화학공업 - 규산질, 규인가리 비료 제품 소개 및 생산, 기술현황 안내.
  • 노바티스 아그로 코리아(주) - 병해충 및 잡초 방제 정보, 각종 농약 제품정보와 관련사이트 링크.
  • 동방아그로(주) -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 등 각종 농약 제조 및 판매, 제품별 적용 대상, 사용 방법 제공.
  • 동부한농화학 - 농약, 복합비료, 종자, 동물약품 등 생산, 공급, 농업 및 정밀화학 제품 소개, 채용안내.
  • 미농비료 - 원예용 및 가정용, 잔디용비료, 영양제와 퇴비, 상토제품 판매안내.
  • 유수산업 - 보온덮개, 부직포, 미량요소 및 4종 복합비료, 아미노산 발효부산물 비료(액), VIP 길항균 미생물 제제 취급업체.
  • 제일분석센타(주) - 비료, 퇴비, 토양, 환경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 등 민간화학 분석전문 용역업체.
  • 조비(주) - 비료, 농약, 병해충 도감 약제 판매. 신제품 설명. 관계사 경농(주) 소개.
  • 코스모 바이오 케미칼 - 식물영양제 꽃사랑 액비 소개, 대리점 모집 안내, 식물의 증상별 원인 설명 수록.

축산,가축

  • 옥산타조농장 - 경북 의성 위치. 타조 사육 및 분양업체, 관련 정보 제공.
  • 우리타조농장 - 사육 관련 부화, 육추, 품종구분 설명, 분양 및 사육지도 안내 수록.
  • 재홍농수산, 재홍타조농장(주) - 타조 농장, 사육방법, 경제성 소개와 한국타조협회, 한국타조연구센터 안내.
  • 전북양계축협 - 닭고기, 계란, 계분 비료의 제품 소개와 금융상품 안내.
  • 천지인 농원 주식회사 - 타조축산 및 분양정보제공.
  • 타조동물병원 - 질병예방, 성별구별법, 사육상식, 직거래 게시판 제공, 회원제 진료서비스 안내.
  • 타조축산 - 세계 타조 산업의 현황과 생산물 소개, 목장 운영시 고려사항, 관련 보도자료, 알공예 및 사육 정보 제공.
  • 한국타조농산 - 타조, 타조알 분양, 알공예 및 관련자료 제공.

기계,설비

  • 경창기계공업사 - 동력 연무기, 연마기, 고추분쇄기, 방아기, 꼭지절단기를 포함한 농업용 기기 생산업체.
  • 구상플랜트(주) - 원심반발력 왕겨분쇄기, 집진기, 유기질 비료화 플랜트 제작, 설치전문업체.
  • 대양기계 - 로더와 동력운반차 관련 제품 정보와 A/S신청 및 고장 관련 질의 응답.
  • 대원산업(주) - RPC 설비를 주업종으로 하는 회사로 계량기, 정미기, 색채선별기, 청결미기 등 제품 소개.
  • 동아산업 - 소형 정미기,동력절단기, 석발기, 승강기, 해충 퇴치기 등의 농기계 생산업체.
  • 동원농자재 - 스프링쿨러, 파종기, 개폐기 등 농업용 자재 제조, 판매업체.
  • 동일계기(주) - 각종수질분석기 전문 제조업. 복합환경, 양액 제어장치, pH, EC, 농업기상시스템 등의 개발 보급.
  • 병주농자재 - 원예용작물의 넝쿨을 유도유인 하기 위한 소농기구및 부자재 생산, 판매업체.
  • 삼원기계 - 농업용 난방기, 열풍기, 과수건조기, 착색기 생산업체.
  • 삼정농산(주) - 버섯 재배용 기구 및 설비 제조, 느타리 버섯 상자 재배법 소개, 귀농 컨설팅.
  • 성산기업(주) - 중소규모의 쌀가공 및 소포장 판매를 할 수 있는 현미기, 분리기, 선별기, 정미기 등의 미곡종합처리기 생산업체.
  • 세웅(주) - 원판쟁기, 로타리, OK쟁기 생산업체.
  • 스마코21(주) - 농축산 자동화 기기 전문업체로 제품정보 제공.
  • 아세아 농업기계 - 종합형 농업기계 제조업체로 관리기, 이앙기, 승용관리기, 트렉터 등 생산제품 소개
  • 웅진농기계 - 무논정지기, 원판쟁기, 직파정지기, 휴립복토기 등 트랙터 부착용 작업기 생산.
  • 지원기계(주) - 곡물, 목재, 고추 수분측정기, 과실류 당도측정기, 온습도측정기 제조, 판매.
  • 풍림환경특장(주) - 폐기목 및 목재 파쇄기, 톱밥제조기 제품 소개, 우드칩퇴비, 청록조사료 사례 수록.
  • 한국네타핌 - 종합점적 관수, 관비재배 자재 및 콘트롤러 개발, 제조.
  • 한서정공(주) - 농기계 생산업체, 주행형방제기, 파종기, 제초기, 운반차, 수확기 제품소개와 매뉴얼.
  • 한성공업(주) - 각종 곡물 건조기, 미곡 종합처리시설(RPC), 곡물 시험설비 생산업체

메모 :
일목요연 나무 재배법 | 산야초 2006/01/09 17:25
http://blog.naver.com/jenny383/30000805666
* 나무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나무의 재배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실수 화목류 관상조경수 약용/특용수
사과나무
배나무
복숭아나무
포도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감나무(단감)
모과나무
살구나무
양다래(키위)
호두나무
앵두(양앵두)
무화과나무
산수유
유자나무
밤나무
석류나무
대추나무
은행나무
머루

일반화목

개나리
능소화
등나무
라일락(수수꽃다리)
매화
명자나무
모란
미선나무
무궁화
병꽃나무
박태기나무
배롱나무(백일홍)
수국(불두화)
위성류
옥매(홍매)화
장미
조팝나무
풍년화
황매화(죽도화)
해당화

벚나무/목련류

겹벚나무
산벚나무
왕벚나무
수양벚나무
자목련
백목련 목련류
일본목련
튤립나무(목백합)
태산목
함박꽃나무

철쭉류

철쭉나무
백철쭉
황철쭉
자산홍(왜철쭉)

낙엽활엽수종

광나무
낙상홍
낙우송
노각나무
느티나무
때죽나무
마가목
모감주나무
메타세콰이아
물푸레나무
버드나무류
벽오동나무
사람주나무
산딸나무
산사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자귀나무
자작나무
작살나무
쥐똥나무
층층나무
칠엽수(마로니에)
탱자나무
피나무
팥배나무
포플러류
팽나무
회화나무
화살나무

단풍나무류

단풍나무
중국단풍
은단풍
고로쇠나무
복자기나무
신나무

상록활엽수종

가시나무
감탕나무
광나무
금목서(은목서)
꽝꽝나무
녹나무
돈나무
동백나무
대나무
먼나무
백량금
비파나무
사철나무
자금우
차나무
천리향(서향)
피라칸사
황칠나무
호랑가시나무
회양목
후박나무

침엽상록수종

가문비나무
구상나무
개잎갈나무
금송
노간주나무
독일가문비나무
반송(다행송)
백송
스트로브잣나무
오엽송(섬잣나무)
적송(육송)
전나무(젓나무)
잣나무
주목
해송(곰솔)
히말라야시다

측백/향나무류

측백나무
서양측백
편백
노간주나무
향나무
가이즈카향나무
옥향(둥근향나무)
눈향나무
오가피(가시)
헛개(지구자)나무
음나무(엄나무)
두릅나무(참두릅)
초피나무
옻나무(참옻)
구기자나무
오미자나무
가시오가피
뽕나무(꾸지뽕)
목단(모란)
산초나무
골담초
두충나무
노나무(개오동)
황벽나무
참느릅나무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수생 원글보기
메모 :

표기형식: 식물명 (학명) - 생약명

▣ 가중나무 (Ailanthus altissima Swingle) - 저근백피
▣ 감국 (Chrysanthemum indicum Linne) - 감국
▣ 감나무 (Diospyros kaki Thunberg) - 시체
▣ 감초 (Glycyrrhiza uralensis Fisch.) - 감초
▣ 개대황 (Rumex longiflius DC.) - 직수산모
▣ 개맨드라미 (Celosia argentea Linne) - 청상자
▣ 개머루 (Ampelopsis brevipedunculata var. heterophylla(Thunb.)) - 사포도근
▣ 개미취 (Aster tataricus L. fil.) - 자원
▣ 개오동나무 (Catalpa ovata G. Don) - 자실
▣ 갯기름나물 (Peucedanum japonicum Thunberg) - 식방풍
▣ 갯방풍 (Glehnia littoralis Fr. Schm.) - 빈방풍
▣ 고들빼기 (Paraixeris sonchifolia (Bunge.) Tzvelev) - 포엽고매채
▣ 고본 (Ligusticum tenuissimum (Nakai) Kitagawa (= Angelica tennissima) Nakai) - 고본
▣ 고비 (Osmunda japonica Thunberg) - 자기
▣ 고욤나무 (Diospyros lotus Linne) - 군천자
▣ 고추 (Capsicum annuum Linne) - 고추
▣ 골담초 (Caragana sinica Rehder) - 골담초근
▣ 관동 (Tussilago farfara Linne) - 관동화
▣ 광나무 (Ligustrum japonicum Thunberg) - 여정실
▣ 구릿대 (Angelica dahurica Bentham et Hooker) - 백지
▣ 구상나무 (Abies koreana Wilson) - 구상과
▣ 구절초 (Chrysanthemum zawadskii Herbich var. latilobum Kitagawa) - 구절초
▣ 귀룽나무 (Prunus padus Linnaeus) - 취리자
▣ 금낭화 (Dicentra spectabilis (Linne) Lemaire) - 하포목단근
▣ 금식나무 (Aucuba japonica Thunberg for. variegata Rehder) - 쇄금동영산호
▣ 기름나물 (Peucedanum terebinthaceum Fisch) - 석방풍
▣ 기린초 (Sedum kantschaticum Fischer) - 경천
▣ 긴강남차 (Cassia tora Linne) - 결명자
▣ 까마중 (Solanum nigrum Linne) - 용규
▣ 꼭두서니 (Ribia akane Nakai) - 천초근
▣ 꽈리 (Physalis alkekengi Linne var. francheti(Masters) Makino) - 산장
▣ 꾸지뽕나무 (Cudrania tricuspidata (Carr.) Bureau) - 자목백피
▣ 꿩의다리 (Thalictrum aquilegifolium Linne) - 당송초근
▣ 끼무릇 (Pinellia ternata Tenore et Breit) - 반하

▣ 나무수국 (Hydrangea paniculata Sieb.) - 분단화
▣ 나팔꽃 (Pharbitis nil Choisy) - 흑축
▣ 냉초 (Veronicastrum sibiricum Pennell) - 냉초
▣ 넓은잎잔대 (Adenophora divaricata var. mandshurica Kitagawa) - 사삼
▣ 노간주나무 (Juniperus rigida S. et Z.) - 두송실
▣ 노루발풀 (Pyrola japonica Klenze) - 녹제초
▣ 노박덩굴 (Celastrus orbiculatus Thunberg) - 남사등
▣ 녹나무 (Cinnamomum camphora Siebold.) - 장뇌
▣ 느릅나무 (Ulmus macrocarpa Hance) - 유백피
▣ 능소화 (Campsis grandiflora (Thunberg) K. Schumann) - 능소화

▣ 닥나무 (Broussonetia kazinoki Siebold) - 저실자
▣ 닥풀 (Hibiscus manihot Linne) - 황촉규
▣ 달맞이꽃 (Oenothers odorata Jacquin) - 월견초
▣ 닭의장풀 (Commelina communis Linne) - 압척초
▣ 당잔대 (Adenophora stricta Miquel) - 사삼
▣ 대극 (Euphorbia pekinensis Ruprecht) - 대극
▣ 대추나무 (Zizyphus jujuba var. inermis R.) - 대조
▣ 댕댕이덩굴 (Cocculus trilobus (Thunb.) DC.) - 목방기
▣ 더덕 (Codonopsis lanceolata Bentham et Hooker) - 사엽삼
▣ 도꼬마리 (Xanthium strumarium Linne) - 장이자
▣ 도둑놈의지팡이 (Sophora flavescens Aiton) - 고삼
▣ 도라지 (Platycodon grandiflorum Palibin) - 길경
▣ 독말풀 (Datura stramonium Linne) - 다투라
▣ 돌나물 (Sedum sarmentosum Bunge) - 수분초
▣ 돌콩 (Glycine soja S. et Z.) - 야뇨두, 야대두
▣ 동백나무 (Canellia japonica Linne) - 산다화
▣ 돼지감자 (Helianthus tuberosus Linne) - 국우
▣ 두릅나무 (Aralia elata Seemann) - 총목피
▣ 두충나무 (Eucommia ulmoides Oliver) - 두중
▣ 둥굴레 (Polygonatum odoratum (Mill.) Druce) - 위유
▣ 땅두릅 (Aralia cordata Thunberg) - 독활
▣ 때죽나무 (Styrax japonica S. et Z.) - 제돈과
▣ 뚝깔 (Patrinia villosa (Thunberg) Jussieu) - 패장

▣ 마 (Dioscorea batatas Decne.) - 산약
▣ 마가목 (Sorbus connixta Hedlund) - 마아목피
▣ 마삭줄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intermedium Nakai) - 낙석등
▣ 마타리 (Patrinia scabiosaefolia Fischer) - 패장
▣ 말채나무 (Cornusus walteri Wangerin) - 모래지엽
▣ 맑은대쑥 (Artemisia keiskeana Miquel) - 암려
▣ 매자나무 (Berberis koreana Palibin) - 조선소벽
▣ 맥문동 (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 - 맥문동
▣ 머위 (Petasites japonicus Kitagawa) - 봉두채
▣ 멀구슬나무 (Melia azedarach Linne var. japonica Makino) - 고련피, 천련자
▣ 명자꽃 (Chaenomeles langenaria Koidz.( = C. speciosa (Sweet) Nakai)) - 추목과
▣ 모과나무 (Chaenomeles sinensis Koehne) - 목과
▣ 모란 (Paeonia suffruticosa Andr.) - 목단피
▣ 모시풀 (Boehmeria frutescens Thunberg) - 저마근
▣ 목련 (Magnolia kobus A.P.DC.) - 신이
▣ 목포대극 (Euphorbia subulatifolia Hurusawa) - 목포대극
▣ 묏대추나무 (Zizyphus vulgaris var. spinosus Bge.) - 산조인
▣ 무궁화 (Hibiscus syriacus Linne) - 목근피
▣ 무화과 (Ficus carica Linne) - 무화과
▣ 물푸레나무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 진피
▣ 미국자리공 (Phytolacca americana Linne) - 미주상륙
▣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edt) - 포공영

▣ 바디나물 (Peucedanum decursivum (Miq.) Maximowicz) - 전호
▣ 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 와송
▣ 박주가리 (Metaplexis japonica (Thunb.) Makino) - 나마자
▣ 박태기나무 (Cercis chinensis Bunge) - 자형피
▣ 박하 (Mentha arvensis L. var. piperascens Malinvaud) - 박하
▣ 밤나무 (Castanea crenata Siebold et Zuccarini) - 건율
▣ 방울비짜루 (Asparagus oligoclonos Maximowicz) - 남옥대
▣ 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 Linne) - 자미화
▣ 배초향 (Agastache rugosa O. Kuntze) - 곽향
▣ 백리향 (Thymus quinquecostatus Celakovski) - 사향초
▣ 백선 (Dictamnus albus Linne) - 백선피
▣ 벽오동 (Firmiana simplex (L.) W. F. Wight) - 오동자
▣ 봉선화 (Impatiens balsamina Linne) - 급성자
▣ 부용 (Hibiscus mutabilis Linne) - 목부용화
▣ 부자 (Aconitum carmichaeli Debeaux) - 부자
▣ 부추 (Allium tuberosum Roth) - 구자
▣ 붉나무 (Rhus javanica Linne) - 오배자
▣ 비비추 (Hosta longipes (Fr. et Sav.) Matsumura) - 장경옥잠
▣ 비짜루 (Asparagus schoberiodes Kunth) - 용수채
▣ 비파나무 (Eriobotrya japonica(Thunb.) Lindley) - 비파엽
▣ 뽕나무 (Morus alba Linne) - 상백피, 상심자

▣ 사철쑥 (Artemisia capillaris Thunberg) - 인진호
▣ 산돌배나무 (Pyrus ussuriensis Maximowicz) - 추자리
▣ 산부추 (Allium thunbergii G. Don(A. japonica Regel)) - 산해
▣ 산사나무 (Crataegus pinnatifida Bunge) - 산사자
▣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S. et Z.) - 산수유
▣ 산옥잠화 (Hosta lancifolia Engler) - 산옥잠
▣ 산자고 (Tulipa edulis (Miquel) Baker) - 산자고
▣ 산초나무 (Zanthoxylum schinifolium Sieb. et Zucc.) - 산초
▣ 살구나무 (Prunus armeniaca Linne var. ansu Maximowicz) - 행인
▣ 삽주 (Atractylodes japonica Koidzumi) - 창출
▣ 삿갓나물 (Paris verticillata Bieb.) - 북중루
▣ 상산나무 (Dichroa japonica Thunberg) - 상산
▣ 새모래덩굴 (Menispermum dauricum DC.) - 만주방기
▣ 생강 (Zingiber officinale Roscoe) - 생강
▣ 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 Blume) - 황매목
▣ 서울족도리풀 (Asiasarum heteropoides FR SCHM. var. seoulense(Nakai) Kitagawa) - 세신
▣ 석류나무 (Punica granatum Linne) - 석류자, 석류피
▣ 세잎쥐손이 (Geranium wilfordii Maximowicz) - 현초
▣ 소나무 (Pinus densiflora S. et Z.) - 송화분
▣ 소리쟁이 (Rumex japonicus Houtt.) - 양제근
▣ 속썩은풀 (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 - 황금
▣ 솜대 (Phllostachys nigra (Lodd.) Munro var. henosis(Mitf.) Stapf ex Rendle) - 죽력, 천축황
▣ 쇠무릎 (Achyranthes japonica Nakai) - 우슬
▣ 쇠비름 (Portulaca oleracea Linne) - 마치현
▣ 수선화 (Narcissus tazetta Linne var. chinensis Roemer) - 수선화
▣ 수수꽃다리 (Syringa dilatata Nakai) - 야정향
▣ 순비기나무 (Vitex rotundifolia Linne fil.) - 만형자
▣ 시호 (Bupleurum falcatum Linne) - 시호
▣ 신나무 (Acer ginnala Maximowicz) - 다조아
▣ 실고사리 (Lygodium japonicum (Thunberg) Sw.) - 해금사
▣ 실새삼 (Cuscuta australis R. Br.) - 토사자

▣ 아주까리 (Ricinus communis Linne) - 비마자
▣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Linne var. asiaticum (Hara) Ohwi) - 백굴채
▣ 애기부들 (Typha angustata Bory et Chaub.) - 포황
▣ 약모밀 (Houttuynia cordata Thunberg) - 즙채
▣ 어수리 (Heracleum moellendorffii Hance) - 만주독활
▣ 어저귀 (Abutilon avicennae Gaertner) - 경마자
▣ 엄나무 (Kalopanax pictus(Thunb.) Nakai) - 해동피
▣ 엉겅퀴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 Kitamura) - 대계
▣ 예덕나무 (Mallotus japonicus Muell.) - 야오동
▣ 오가나무 (Acanthopanax sieboldianum Makino) - 오가피
▣ 오갈피나무 (Acanthopanax sessiliflorus(Rupr. et Max.) Seemenn ) - 오가피
▣ 오미자 (Schizandra chinensis Bailon) - 오미자
▣ 오이풀 (Sanguisorba officinalis Linne) - 지유
▣ 옥수수 (Zea mays Linne) - 옥촉서예
▣ 옥잠화 (Hosta plantaginea Aschers.) - 옥잠화
▣ 왕호장 (Polygonum sachalinense Fr. et Schm.) - 호장근
▣ 용담 (Gentiana scabra Bunge var. buergeri(Miquel) Maximowicz) - 용담
▣ 우산나물 (Syneilesis palmata (Thunberg) Maximowicz) - 대토아산
▣ 우엉 (Arctium lappa Nakai) - 우방자
▣ 원추리 (Hemerocallis fulva Linne) - 훤초근
▣ 유채 (Brassica campestris Linne ssp. napus var. nippo- oleifera) - 운대자
▣ 율무 (Coix lachryma-jobi var. ma-yuen(Roman.) Stapf(= C. ma-yuen Roman)) - 의이인
▣ 으름덩굴 (Akebia quinata(Thunb.) Decaisne) - 목통, 예지자
▣ 으아리 (Clematis mandshurica Maximowicz) - 위령선
▣ 은백양 (Populus alba Linne) - 은백양피
▣ 은행나무 (Gingko biloba Linne) - 백과, 은행엽
▣ 의성개나리 (Forsythia viridissima Lindly) - 연교
▣ 이고들빼기 (Paraixeris denticulata (Houtt.) Nakai) - 고매채
▣ 이대 (Sasa japonica (Sieb. & Zucc.) Makino var. purpurascens Nakai) - 죽엽
▣ 이질풀 (Geranium nepalense var. thunbergii Kudo) - 현초
▣ 익모초 (Leonurus japonicus Houtt.) - 익모초
▣ 인동덩굴 (Lonicera japonica Thunberg) - 금은화, 인동등
▣ 일당귀 (Angelica acutiloba Kitagawa) - 일당귀

▣ 자리공 (Phytolacca esculenta Van Houttuyn) - 상륙
▣ 자운영 (Astragalus sinicus Linne) - 자운영
▣ 자주꿩의다리 (Thalictrum uchiyamai Linne) - 자당송초근
▣ 장구채 (Melandryum firmum S. et Z. Rohrbach) - 왕불류행
▣ 전호 (Anthriscus sylvestris Hoffm.) - 전호
▣ 제비꽃 (Viola mandshurica W. Becker) - 백화지정, 자화지정
▣ 좀깨잎나무 (Boehmeria spicata Thunberg) - 소적마근
▣ 주목 (Taxus cuspidata S. et Z.) - 주목엽
▣ 주엽나무 (Gleditsia japonica M. var. koraiensis Nakai) - 조각자, 조협
▣ 중국패모 (Fritillaria verticillata Willd. var. thunbergii Baker) - 절패모
▣ 쥐똥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S. et Z.) - 수랍과
▣ 지리산오갈피 (Acanthopanax chiisanensis Nakai) - 오가피
▣ 지모 (Anemarrhena asphodeloides Bunge) - 지모
▣ 지치 (Lithospermum erythrorhizon S. et Z.) - 자근
▣ 지황 (Rehmannia glutinosa (Gaertn.) Liboschitz) - 지황
▣ 질경이 (Plantago asiatica Decaisne) - 차전자
▣ 짚신나물 (Agrimonia pilosa Ledebour.) - 용아초
▣ 쪽 (Periscaria tinctoria H. Gross) - 청대
▣ 찔레나무 (Rosa multiflora Thunberg) - 영실

▣ 차즈기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var. acuta (Thunb) Kudo) - 소엽
▣ 차풀 (Cassia mimosoides var. nomame Makino) - 산편두
▣ 참당귀 (Angelica gigas Nakai) - 당귀
▣ 창포 (Acorus calamus Linne var. angustatus Bess.) - 창포
▣ 천문동 (Asparagus cochinchinensis Merrill) - 천문동
▣ 청미래덩굴 (Smilax china Linne) - 토복령
▣ 초피나무 (Zanthoxylum piperitum DC.) - 천초
▣ 측백나무 (Thuja orientalis Linne) - 백자인
▣ 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Hemsley) - 등대수지
▣ 칡 (Pueraria lobata (Willd.) Ohwi) - 갈근, 갈화

▣ 큰개여뀌 (Persicaria lapathifolia (Linne) S. F. Gray) - 대마료
▣ 큰개현삼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et) - 현삼
▣ 큰피막이풀 (Hydrocotyle ramiflora Maximowicz) - 천호유

▣ 탱자나무 (Poncirus trifoliata (L.) Ranfinesque) - 지실
▣ 토란 (Colocasia antiquorum Schott var. esculenta Engl.) - 야우
▣ 톱풀 (Achillea sibirica Ledebour) - 시초
▣ 투구꽃 (Aconitum jaluense Komarov) - 초오

▣ 파 (Allium fistulosum Linne) - 총백
▣ 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Linne.) - 구맥, 구맥자
▣ 편백 (Chamaecyparis obtusa (Sieb. et Zucc.) Endlicher) - 편백엽
▣ 풍선덩굴 (Cardiospermum halicacabum Linne) - 가고과

▣ 하늘타리 (Trichosanthes kirilowi Maximowicz) - 괄루근, 괄루인
▣ 하수오 (Polygonum multiflorum Thunberg) - 하수오
▣ 할미꽃 (Pulsatilla koreana Nakai) - 백두옹
▣ 해당화 (Rosa rugosa Thunberg) - 매괴화
▣ 해바라기 (Helianthus annuus Linne) - 향일규
▣ 현호색 (Corydalis turtschaninovii Besser) - 현호색
▣ 호랑가시나무 (Ilex cornuta Lindely) - 구골
▣ 호장 (Polygonum cuspidatum S. et Z.) - 호장근
▣ 호제비꽃 (Viola yedoensis Makino) - 지정
▣ 호프 (Humulus lupulus Linne) - 흡
▣ 화살나무 (Euonymus alatus (Thunb.) Siebold) - 귀전우
▣ 환삼덩굴 (Humulus japonicus Siebold et Zuccarini) - 율초
▣ 황기 (Astragalus membranaceus (Fisch.) Bunge) - 황기.
▣ 황백나무 (Phellodendron amurense Ruprecht) - 황백
▣ 회양목 (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 - 황양목
▣ 회향 (Foeniculum vulgare Gaertner) - 회향
▣ 회화나무 (Sophora japonica Linne) - 괴화
▣ 후박나무 (Magnolia officinalis Rehder et Wilson) - 후박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비익조 원글보기
메모 :

대학찰 옥수수는 292번지에 심어 수확하고, 후작 으로는 메주콩을 심을 계획(물이차 심지는 못하였슴)이다...

 

1월  18일

넥스컴에서 음식물 발효퇴비 25루베 받음(20만원 지출)

 

2월  23일

음식물 발효퇴비 뒤집기(포크레인작업)

 

4월  7일

다목적 하우스에 옥수수묘 파종,약 5000주



4월  9일

292번지 논 뒤배수로 정비후 퇴비 20루베 살포

 

4월  13일

영동 농업기술센타 에서 트렉터 사용료 22만원 지급후  지내리 박천용씨댁에서 사용법 연수...

저녁 늦게 트렉터 인수하여  연료비  7만원  (60리터)지출

4월  14일

1차로타리 작업

평탄 작업이 제데로 되여있지 않아 트렉터가 빠지는 곳이 있어다(비가 그친지 몇일 않되여씀, 굴삭기가 평탄작업 하려고 빠대고 다녀 딱딱 하여 비온후 로타리 하여야 깊이 갈이가 될것 같아슴)

초보 임에도 트렉터 운전이 어럽지 않아 6시간 정도에 4500평을 모두 초벌 로타리 할수 있어다...

 

4월  15일

트렉터를 2일간 빌럿으므로 오후에 2차 로타리후 반납함

옥수수씨앗의 새싹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

 

4월  19일

옥수수씨의 발아가 끝난것 같다... 지난해 구입하였던 종자라 그런지 지난해에는 95%이상의 발아율을 보여는데, 올해는 85%정도 인것 같다...

 

4월  25일

옥수수묘에 작두콩효소 400배액과 바다물100배액을 옆면시비하였다...

 

4월  26일

옥수수밭  비닐 멀칭 약 1500미터(멀칭 비닐값 7만원 지출(100Cm*0.015*500m=5롤))

 

4월  30일

대학찰 1일차 파종 셋이서(어머니, 아내, 나) 1000주 정도 심어다...

묘를 튼튼하게 잘 자라준 육묘상 묘부터  뽑아다 심어다, 여러날 비가 오지않아 흙이 매말라 있어다...

양수기에 호스를 연결하어 파종용 파이푸로 물을 주어가며 구멍을 뚤고, 뽑아온 묘를 1

주씩 심고 흙을 떠 부어 마무리를 하였다... 

 

@ 밭은 논과 달라 진갈이(마르지 않은곳을 쟁기질 이나, 로타리 치는것) 하면 안된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들었으나,  비가온지2일 정도 지낫으니 괜찬게지 한것도 착각이였다, 이것도 시행 착오의 한 부분으로 보아야 할정도로 멀칭과, 정식에 어려워다...

 

5월  1일

2일차  가족이 하기에는 벅찬것 같아 여자 인부 2명을 삿다...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심으려니 그럿게 하면 않된단다...

 

그냥 막대기로 구멍을 뚤고, 옥수수묘을 넣고 물을 준다음 흙을 떠넣어 마무리 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어저게 한 방법은 구멍뚤기와 물주기을  한꺼번에 하였으니 효과적이지 않으냐고하니, 일은 쉽지만 그럿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냥 계속 어제 같은 방법으로하다, 오전 작업이 끝나갈 무럽 어저게 심어놓은 옥수수을 보니 힘이 없어 보인다...

 

 집안 아주머니에게  혼이 나고는, 아주머니가 하라는데로 하였다...

일이 끝나갈 무렵, 어저게 심은 옥수수가 마르고 있느것이 보였다, 양수기와 호스를 연결하고 파이프를 이용하여 멀칭 않으로 관주를 하여 주엇다...  그럿기 때문에 헛골의 흙이 말라 있을때는 구멍뚤기와 물주기를 동시에 하면 않된다는 것이다... 

 

5월  4일

육묘장 옥수수, 2차물주기...

@작업 능률만 생각하여 헛골의 흙이 말라 있는데 구멍 뚤기와 물기기를 동시에 진행 한것이 옥수수농사, 첫번째 시행 착오인것 같다...  다음부터는 흙의 상태에 따라구멍 뚤기 작업형태를 선택 하여야 할것같다...


5월  6일

하늘이 도와 비을 내리니 비를 맞고 옥수수가 깨여나기 시작 하였다...

 



5월8일

엇그제 내린비로 옥수수가 깨여나 좋기는 한데, 두둑을 만들어 이랑 사이로 물이 빠질주 알아는데, 가운데부분에는 두둑위까지 물이찬곶이 많이 보인다...

 

5월  20일

옥수수밭 400여평중 150평 이상의 물이 찻던곶은 습해을 입어 생육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 뒤 배수로 작업을 하면서 논 전체에 평탄작업을 하지 않은것이 올해 첫번째 시행착오 인것 같다...

 

5월  25일

옥수수 옆순이 제법 자라 따주기를 하였다 ...

따낸 옆순은 효소를 만들어다... 

 옥수수순 을 잘게 썰어 순2에 설탕 1의 비율로 독에 재워다...

 발효가되면  다른 약제와 함께 웃거름으로 옆면시비한다...



6월  5일

옥수수효소가 발효되여 약 2리터정도 채취하여다...

 

6월  6일

한방 영양제 담그기: 당귀 600그람, 감초 600그람,  계피 600그람을 넣고 막걸리 7리터를 넣어 재워두어다...

 

6월  10일

옥수수 1차 옆면시비: 옥수수 효소 500배액, 작두콩 효소 600배액, 목초액 500배액, 바다물 50배액...

12월 금산 친환경 농민회 모임에서 흙살림 인증 심사위원 모 이사님의 강의에 의하면,  효소는  영양  생장기에는 300배을 넘지않게 하고( 성장 장애가 올수 있다함)  생식 생장기에는 500배액 이상을 하여도 좋다고 하셔슴...

 

6월  11일

옥수수밭 1차 예초작업

 

6월  17일

한방 영양제를  약 2리터 정도 채취하여다

 

6월  23일

옥수수 밭에  메주콩을 후작으로 심으려면 지금쯤 모종을 붓던지, 옥수수밭에 파종을 하여야 하는데,  논이여던 이곶을 밭으로 만들면서 뒤뚝에 배수로만 잘주면, 배수로 에서 파낸 흙은 장비가 닷는곶 까지만 펴면  이랑을 만드니 배수에 문제가 없을것 같아스나,  논의 특성이 있어 평탄 작업이 제데로 이루어 지지 않아 옥수수 밭 절반 정도가 습해을 입어다...

 

 장마가 곧 올테니 후작으로 심을 콩은 수확을 기대하기 힘들어 포기 하니 옥수수 밭은 풀 밭이 되였다..

    

가운데 생육이 부진한곳이 물이차 습해를 입은곶 입니다...

 

6월  27일

2차 옆면시비: 한방 영양제 500배, 옥수수 효소 500배, 작두콩효소 500배액, 복초액 500배, 은행 과즙 500배액, 바다물 50배액을 옆면 살포함...

 

7월  19

옥수수밭 2차 예초작업.

후작은 포기 하였으니 수확만 할수 있으면 예초 작업을  하지 않으련만 예초작업을 하지않고는 수확 초차 어려워  예초 작업을 하였다...


7월 21일

옥수수 1차수확:20개들이 28망, 30개들이42망, 레츠와 지인 들에게 한망에 15000원에판매 하였다... 

 

7월  26일

옥수수 2차 수확: 30개들이 21망(레츠를 통해 판매)

 

8월  5일

옥수수 끝물 따기를 하고 헛골의풀과 옥수수대를 예초기로  베고,  멀칭 비닐을 걷으려니, 잡초 뿌리 때문에 비닐이 찌저져 걷을수가 없어다...잡초 관리을 제대로 ?▤求? 또다른 어려움에 봉착하였다...

 

8월  30일

내년의 작물에 도움이(거름)  되게 하려고 풀 베기를 하였다...


@옥수수 농사 후기

1. 옥수수씨앗 파종은 육묘상 보다는, 포토육묘가 좋게고.

2.논에 배수로 공사을 할때에는, 적은 면적 이라도 필지별로, 전체를 평탄 작업내지, 물매 작업을 하여야겟다, 작업비만 고려하여 적당히 하면 밭과 달라 물 빠짐이 좋지않아 습해을 입게된다...

3. 결과 적으로 후작으로 콩을 심으려던 계획은 포기 하였다...

4. 3분의1 정도가 습해을 입어 중간에 영양제 주기를 2번 밖에 하지 않아는데, 옥수수잎이5-6정도 나왔을때, 숫수술이 나오려 할때, 암수술이 나오려 할때는 화학비료을 주던, 친환경 영양제이던 주어야 할것같다..

5. 암수술이 나올때에, 목초액과 은행 과즙을 옆면시비 하여주는것은 좋은것 같다...

작년에는 수확기에 벌래가 생기기 시작하여 걱정 하였어는데, 올해는 상품용 수확을 마칠때 까지는 발견하지 못하였고, 끝물을 남겨다 딸때 조금 보였다...  

 

제가 올 한해 옥수수농사 일기에 느낀점을 적어 보아 습니다...제가 잘 몰라 하지 않은 작업이나, 빠뜨린것을  지적 하여 주시면 참고로 하고 저의 생각도 답글로 올리게 습니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재궁농원(여창구) 원글보기
메모 :
<여주 지역의 고구마 농법>

여주 농업인들은 초창기 고구마를 재배하는 과정에 해남 농업인에게 기술을 배워왔고, 계속적인 기술로 인해 그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1. 이랑을 만들기 전에 로라를 이용한 땅 다지기 작업을 하면

특히 질참흘인 경우 현저한 효과가 있다
고구마는 양분 및 수분이 있는 경우 밑으로 길게 장방추형으로 자라는 특성이 있는데,
이와 같은 작업을 하면 땅 지면이 단단해져 고구마가 밑으로 자랄수 없어 수확량은
적지만 모양이동극동글해져 상품성이 매우 높을 뿐아니라 수확시 작업이 용이해진다.

2.삽식할 경우

남부지방과 달리 여주지방은 삽식을할경우 불리한기후조건 및 토질을 갖고있어
초창기재배 농가들은 많은 실패를 보았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

첫째 보통 4월 중순∼6월 중순에 삽식을 하는데, 4월달에 삽식을 할 경우에 여주지방은
이남과 달리 종종 늦서리가 내려 모가 냉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

둘째 토질이 주로 마사토 및 사질토로 이루어져 있어서 삽식 초기에 어느정도 수분이
있다 하더라도 가뭄이 계속 될 경우에는, 지표면의 수분증발로 인해 초기 활착률이
매우 나빠서 묘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

셋째 초기 활착전 한낮의 뜨거운 열로 인해 지표면 온도가 올라가 묘가 고온장해를 입어
고사하는 경우도 생겼다.

대책

이랑에 삽식을 하고 난 후에 필름을 그 위에 덮고 흙을 얕게 덮어주는 방법을 고안
했다. 필름위에 덮어준 흙이 완충작용을 해 필름 안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어
고온장해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온이 하했을 때도 보온효과를 해 초기 묘의
활착률을 높였다.

늦서리의 피해가 없고 어느 정도 묘가 활착되었다고 생각될 때(보통 10일정도) 덮어준
흙을 쓸어내고 묘를 필름위로 노출시키면 묘의 활착율을 높일수 있었다.

3. 재식밀도

농촌진흥청에서 나온 표준영농교본 고구마재배 책을 보면 다수확 위주로 쓰여졌기 때문에
몇가지 여주의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이 있는데, 소득증가로 인해 소비자들이 양보다는
질을 선호한다.

(1) 토양이 척박(사질양토)하고 비료기가 적을 때, 그리고 수확을 일찍할 때는 재식밀
도를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

밀식재배를 할 경우에는 단보당 수확량은 많지만 고구마가 너무 작아서 상품성이
없기 때문

(2) 반대로 비옥하고, 비료기가 많을때(이모작한 밭), 그리고 수확을 늦게 할 경우에는
재식밀도를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재식밀도를 낮추면, 고구마가 장방추형으로 길어지고 모양도 커져서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할 때 작업이 어려워진다.

4. 억제시비

간식용으로 쓰이는 식용 고구마는 현재 소비자의 기호도가 고구마의 지름이 3∼5cm
정도의 어른 주먹보다 약간 작은 고구마를 선호하기 때문에 되도록 억제시비를 하면
모양이 좋은 고구마를 만들 수 있다.

사질토인 경우 고구마전용복비(6-7-19)를 10a당 60kg 정도, 이모작을 한 밭이나 비료기
가 많은 토양은 되도록 비료를 주지 말아야 한다.

특히 비료를 줄 때 주의 할 점은 되도록 땅속 깊게 비료를 주지 말고 비료를 얕게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비료기를 따라 고구마가 장방추로 길게 자라서 상품성이 떨어
진다. 또한 수확할 때도 작업이 어려워진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서리태/李敏雨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