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채소가꾸기/오이

오이재배(6)-생육기관리

누촌애(김영수) 2007. 5. 24. 14:22

 흙속의 산소와 지상부 지하부의 생육 : 식물의 뿌리가 산소요구량이 각각 다른데 그중 요구량이 제일 많은 채소가 멜론이고 다음이 피망(파프리카)고추, 칼리플라워, 생강, 오이 순이 되는 것 같다.

 새롭게 활력을 찾은 잎 : 잎의 색깔이 연두색이며 잎이 부드럽고 활력이 넘쳐오르고 있다.

 연속 착과가 된 광경 : 사진은 반백 계통의 오이로서 지나치게 착과성이 우수하면 담과능력이 부족해 계속 수확과 고품질을 기대하기가 힘들므로 중간에 불량과는 제거해 주어야 고품질의 오이를 수확할 수 있다.

 지표면 볏짚 멀칭 광경 : 재배포장의 이랑에 볏짚으로 덮어 멀칭을 하는 이유는 오이뿌리는 지온이 높아지면 양분의 소모가 많아 수량도 떨어지지만 품질도 나빠지므로 지온이 높아지면 볏짚으로 멀칭하여 지온을 낮추어 주고, 볏짚의 발효시 Co2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후기까지 착과 우수한 포장 : 다수확을 하는 포장은 평균 한 포기에 다다기의 경우 50개까지 수확을 하고 있으며 보통이 30~35개이고, 낮은 수량을 내는 농가는 한 포기에 15개 정도의 수준인데 개수도 문제지만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이 더욱 문제이다.

 병해 발생포장 광경 : 오이는 각종병해의 종류가 많으며 비슷한 꼴의 병징이 있어 정확한 진단이 나와야 적용 약제를 추천 받을 수 있으므로 병징의 모양과 진행방향을 익혀 두어야 한다.

 약제 살포 광경 : 약제살포는 오전보다 오후에 하는 것이 좋은데 저온기인 겨울에는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살포하고 고온기인 늦봄 부터는 3~4시경에 반드시 천창이 개방된 상태에서 약제나 영양제를 살포해야 과습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잘록병 1 : 이 병은 육묘상에서만 나타나는 모판의 병해로서 피지움균에 의해 지제부에 수침상으로 쉽게 물러져 넘어지게 된다.

 잘록병 2 : 파종상의 상토는 무병 흙을 사용하고, 방제약제는 가지란수화제 1,000배액을 파종직전에 충분히 관주한 다음 파종한다. 안타유제는 2,000배로 희석하여 파종전에 관주 후 수분이 알맞을 때 파종한다.

 덩굴쪼김병 1 : 일반적으로 착과할 무렵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연작지에서 심하게 발생한다. 발병된 포기는 한낮에는 아랫잎이 시들다가 나중에는 덩굴의 한쪽이 세로로 갈라져 갈색으로 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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