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반/주간농사정보-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제24호, 2007. 6. 10 ~ 6. 16>

누촌애(김영수) 2007. 6. 13. 22:29
주간농사정보 제24호
[2007년 06월 08일 18:26:34]
 

☞ 6월(6.1~6.15) 병해충 방제

1. 식량작물 병해충(예보)

□ 벼 줄무늬잎마름병, 벼물바구미 등 본논초기 해충
  ○ 줄무늬잎마름병은 애멸구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으로 발생이 심했던 ´02년보다 발생은 적으나 항상 주의 있게 예찰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 충남의 서해안 지역과 전남, 경남의 남부지역 경북 동해안의 병독을 지닌 애멸구 발생이 높은 지역과 발생 상습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와 동시방제 하시기 바랍니다.

  ○ 벼물바구미 성충은 벼 잎을 갉아먹고 유충은 벼 뿌리를 갉아먹으며, 깔다구와 물가파리는 간척지에 주로 유충이 볍씨의 눈이나 어린모의 뿌리와 잎을 자르고, 벼잎벌레·굴파리는 벼잎이나 줄기 속을 갉아먹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수시로 예찰하시기 바랍니다.
    - 벼물바구미는 야산과 인접한 논을 중심으로 산간 계곡지역에서 발생 밀도가 높아지면 방제 소홀시 피해가 우려되고, 벼줄기굴파리 등 저온성 해충도 발생 피해가 우려됩니다.
    - 애멸구, 벼잎벌레·굴파리류, 깔다구, 물가파리 등을 중심으로 방제약제를 모내는 당일 상자에 뿌려 모내기 하거나, 상자처리를 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발생 정도에 따라 모낸 후 10~15일 사이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입제 농약을 뿌린 후 최소한 5~8일 정도는 논물이 흘러넘치지 않도록 물 관리를 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멸강나방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전북 김제, 경기도원, 전남 무안 등 일원에서 멸강나방이 유아등에 채집되었으므로 목초지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원예작물 병해충(예보)

□ 오이 노균병, 고추 역병, 수박 덩굴마름병, 장미 흰가루병 등
  ○ 오이 노균병은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병으로 잎이 젖어 있든가 습도가 높은 경우에 발생이 많고, 초기부터 방제 하지 않으면 큰 피해가 발생 되므로 세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주시고 발생 초기부터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고추 역병은 비가 잦을 때 빗물에 의해 넓은 지역으로 병원균이 번져 피해를 주므로 병 발생이 많았던 고추밭은 두둑을 높여 준 후 강우에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를 잘 해 주시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없애주며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수박 덩굴마름병은 생육후기 초세가 약해 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으며, 이 병은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초세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고랭지 배추 뿌리혹병은 방제가 매우 어려운 토양 전염성 병해로 돌려짓기를 하고 정식 전에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산도를 교정하며 토양 내 유기질 함량을 늘려주고 이랑을 높게 하여 물빠짐을 좋게 해 준다.
  ○ 최근 토마토 풋마름병의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나 토양 전염성 세균병으로 약제 방제가 어려우므로 토양소독, 저항성 대목을 이용한 접목재배 등을 이용하여 발생을 억제 시키고, 과습하지 않도록 토양수분을 최소한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장미 흰가루병은 잎, 꽃, 꽃봉오리, 꽃자루 등에 흰가루를 뿌린 듯한 병으로 포자가 공기를 통하여 전염되므로 밤에 습도가 높고 낮에는 낮을 경우 발생 하므로 병에 걸린 잎과 가지는 태워서 전염원을 없애 주시고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온실가루이, 담배가루이, 진딧물 등 채소 해충
  ○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등에 온실가루이, 담배가루이, 진딧물 등 해충 발생이 많으므로 특히 담배가루이는 과거 시설장미에서 주로 발생 하였으나 경남지역에서 파프리카, 토마토 등에서도 발생되고,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병 발생도 증가하고 있으니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하시기 바랍니다.

 

□ 배 검은별무늬병, 사과 겹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포도 새눈무늬병, 복숭아 잎오갈병, 세균성구멍병
  ○ 배 검은별무늬병은 잎, 가지, 과실에 발생하는 병으로 5~6월 비가 자주 올 때 발생이 많으므로 비배관리를 잘 해 주시고, 보호용 살균제로 방제 하다가 봉지 씌우기 전에는 치료용 살균제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의 포자가 많이 날고 있으므로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하시기 바랍니다.
  ○ 복숭아잎오갈병은 주로 하엽에 붉은색을 띄며 혹을 형성하여 시간이 지나면 흰가루가 묻은 것 같은 병징을 보이고, 세균성구멍병은 잎에 수침상의 반점이 확대되어 갈색으로 구멍이 뚫리는 피해를 주므로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포도 새눈무늬병은 대립계 품종에서 심하며 잎이 오그라들거나 갈라지기도 하므로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에 주로 감염되어 8월 하순 경부터 잎이 떨어지므로 비료주기와 배수를 잘하여 나무 자람을 좋게 하고, 감꽃이 떨어진 다음 10일 간격으로 2~3회 적용농약으로  방제해 주시고, 특히 비가 온 후에는 잎 뒷면까지 충분히 약액이 묻도록 뿌려 주시기 바랍니다.

 

□ 과수응애, 진딧물, 사과굴나방, 복숭아순나방, 은무늬굴나방, 잎말이나방류
  ○ 응애와 진딧물은 초기에 예찰하여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에는 적용 농약으로 방제 하시고, 복숭아순나방도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금년에도 성페로몬 트랩의 발생량이 많은 사과원은 적용농약으로 방제 하시고 적과나 봉지 작업 시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은 발견 되는대로 제거하여 땅에 묻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발생 병해충 방제대책

□ 갈색여치 발생에 따른 방제대책
 ○ 주 발생지 : 영동
 ○ 발생 과종 : 복숭아, 포도 등
 ○ 발생생태
   - 1년에 1회 발생하며, 알 상태로 땅속에서 월동을 한다. 성충의 발생최성기는 8~10월이며, 잡식성으로 곤충 등 미소동물의 사체를 먹기도 하며 주로 산지의 수풀이나 낙엽 쌓인 곳에서 생활한다. 사과뿐만 아니라 복숭아 과원에서는 봉지를 뚫고 과실에 피해를 준 사례가 있으므로 집중적인 예찰이 요구된다.
 ○ 방제대책
   - 갈색여치 구제를 위한 전용약제로 등록된 농약은 현재 없으나, 약제별 살충효과 시험에서 파프·메프유제(1,000배액) 직접살포에 의한 살충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먹이에만 약제 살포시 방제효과 없음)약제에 대한 기피성이 강하므로 야산인근 발생 과원에서는 공동방제가 필수적이며, 과원과 주변 잡초에 충분한량을 살포하여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야행성이므로 아침 또는 저녁에 약제살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제를 살포한 후에도 2~3일이 경과하면 다시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집중적인 예찰이 요구된다.

 

□ 알팔파바구미 발생에 따른 방제대책
 ○ 발생현황
   - 경남지역 자운영 재배포장에 외래해충인 알팔파바구미가 발생하였다. 자운영 하고현상으로 주변 비선호성인 시설재배 취나물 및 노지감자로 이동하여 피해를 주고 있다.
 ○ 방제대책
   - 자운영 재배지역 중심 콩과, 시설 및 노지작물 발생 예찰 및 방제
   - 이른 봄 기주인 자운영 연작 재배 지양(다발생 지역 격년제로 휴경)
   - 곤충병원성선충, 기생봉, 풀잠자리, 친환경자재 등 천적이용 생물적 방제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 작업

1. 벼농사

 가. 2모작 모내기
  ○ 보리, 채소 뒷그루 2모작 논의 모내는 시기가 늦어지면 쌀 품질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급적 앞그루 수확 후 일찍 모내기를 하도록 한다.
  ○ 2모작 모를 낼 때는 앞그루 작물에 따라 알맞은 포기가 심겨지도록 이앙기계를 조정하여 모내기 하도록 한다.

 나. 새끼칠 거름주기
  ○ 새끼칠 거름을 많이 주면 도열병에 걸리기 쉽고 헛새끼가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잎집무늬마름병이 잘 걸리며, 벼 마디가 길어져 약한 바람에도 잘 쓰러지고 쌀의 품질도 나빠지게 됩니다.
  ○ 새끼칠 거름은 모를 낸 후 12~14일경에 질소 2㎏을 주도록 한다.
  ○ 2모작 논은 앞 작물의 거름기가 많이 남아 있어 거름주는 양을 줄여 주도록 하되, 특히 모를 늦게 심는 논은 새끼칠 거름을 주지 않도록 한다.

 다. 본 논 관리
  ○ 일찍 모내기를 하였거나 직파재배 논 등 줄기수가 확보된 논은 이삭패기 30~40일전 중간 물떼기를 실시하여 헛새끼 치는 것을 막아 주고, 그 외 기간은 물 걸러대기로 뿌리에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직파재배 논 등 늦게까지 잡초 발생이 많은 논은 발생 정도에 따라 적용 잡초약을 선택하여 다시 한번 방제토록 한다.
  ○ 장마철에 대비하여 하천 제방, 수로, 논두렁 등을 미리 점검하여 무너질 우려가 있을 때는 미리 보수하고, 수로의 잡초도 모두 베어 주며, 물꼬를 넓게 만들어 집중호우 때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 준다.

 라. 병해충 방제
  ○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의 해충을 모내는 날 방제하지 못한 논은 모낸 후 10~15일경에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로 방제하도록 한다.
  ○ 장마철에 대비하여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한 포장, 도열병상습지, 거름기가 많은 논 등은 장마 전에 약효 지속기간이 긴 침투이행성 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2. 밭 작 물

  ○ 2모작으로 심는 콩·참깨 등의 밭작물은 앞그루작물 수확 즉시 서둘러 파종을 하도록 하고 논에 심은 콩은 배수구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참깨는 병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 위주로 방제를 해야 하는데, 돌림병 상습지는 돌림병약을 시들음병 상습지는 시들음병약 위주로 중점 방제하되 2모작에서는 돌림병과 잎마름병을 중점 방제토록 한다.
  ○ 참깨의 병해충을 동시방제 할 때는 약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농약혼용 가부표를 정확히 지키고 특히 농약을 3종류 섞을 때는 영양제를 섞지 않도록 한다.
  ○ 콩은 잎이 2~3매 되었을 때 김매기를 겸하여 떡잎 부분까지 북을 주고 잡초가 많은 포장에서는 생육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잡초약을 뿌리도록 한다.
  ○ 옥수수에 조명나방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적기에 방제토록 하고 웃거름은 적기에 알맞은 양을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3. 채  소

 가. 고  추
  ○ 비가 자주 내리면 역병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지난해 역병이 많았던 포장 등은 적용약제로 관주 처리를 하는 등 사전방제를 철저히 한다.
  ○ 보통재배시 고추 1차 웃거름은 심은 지 한달이 지난후 요소 6㎏과 염화가리 3kg을 주어 초기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하는데 웃거름 주는 시기와 비료량은 생육상태에 따라 가감을 해서 주도록 한다.
    - 생육상태가 왕성하지 못하면  조금 일찍 질소질을 약간 많게 주어야 한다
  ○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포장은 800~1,200배의 물비료를 호스를 통하여 주도록 한다.
  ○ 장마에 대비 물 뺄 도랑을 미리 정비해 주고 받침대를 설치하거나 보강하여 쓰러지는 것을 예방한다.

 

나. 시설채소
  ○ 고온장해 예방을 위해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 하우스의 오이·수박·참외 등 열매채소는 자주 살펴보아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를 뿌려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다. 노지채소
  ○ 난지형 마늘과 양파는 적기에 수확을 하고, 수확한 마늘·양파는 밭에서 2~3일간 햇볕에 건조하여 출하하거나 저장하되, 마늘은 줄기를 자른 다음에 망에 담아 출하한다.
  ○ 수확기에는 홍수 출하가 우려되므로 농가에서 간단하게 저장했다가 가격이 안정될 때 분산하여 출하토록 하되 수확 후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한다.
  ○ 마늘 주아재배를 하는 포장은 후기 관리를 잘하고 병해충이 발생된 곳에서는 주아를 채취하지 않도록 한다.
  ○ 수박은 세력이 너무 강하여 무성하게 자라면 열매가 잘 달리지 않게 되므로 웃거름은 세력을 보아 가며 2~3회에 걸쳐 알맞은 양을 주되 초세가 약한 곳에는 많이 주고 초세가 강한 곳은 적게 조절하여 덩굴의 세력을 균일하게 하도록 한다.
  ○ 오이, 수박, 참외 등 열매채소는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뿌려 방제하고, 장마에 대비하여 미리 배수로 정비 등 포장 관리를 잘 하도록 한다.

 

4. 과  수

  ○ 아직까지 과실의 봉지를 씌우지 못한 농가는 병해충을 방제한 후에 서둘러 봉지를 씌워 품질이 높은 과실을 생산하도록 한다.
  ○ 과원의 수관 내부를 잘 살펴보아 진딧물, 응애류가 2~3마리가 발견되면 방제하도록 한다.
  ○ 검은별무늬병, 붉은별무늬병, 사과점무늬낙엽병, 포도흑두병은 5~6월 비가 자주올 때 발생이 많으므로 시비관리를 잘하고, 보호용 치료제로 방제하다가 봉지 씌우기 전에는 치료용 살균제로 방제토록 한다.
  ○ 과원에 무성하게 자라는 풀을 방치하면 광합성과 통풍을 저해하므로 30~40㎝ 정도 자라면 깎아주도록 하고 웃자란 가지나 밀생지 등은 적절히 솎아 내거나 유인해 주는 등 여름전정을 해 준다.

 

5. 화  훼

  ○ 장미, 국화 등 절화를 재배하는 하우스에서는 환기 관리를 철저히 하여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수출용 백합은 칼슘제를 처리하여 줄기의 강도를 높이도록 하고, 노지에 재배 중인 화훼류는 진딧물, 응애류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주도록 한다.
  ○ 억제재배 작형 글라디올러스는 본 밭에 아주 심은 다음 물을 충분히 주어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노지 조경용 초화류는 포장 상태가 건조하지 않도록 오전 중에 물을 주도록 한다.
  ○ 분화생산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는 화훼는 낮에 기온이 높고 수분증발이 많아 오전 중에 물을 주기적으로 충분히 주도록 한다.

 

6. 버섯, 잠업

 가. 느타리버섯 재배
  ○ 여름철 느타리버섯을 처음 발생시킬 때에는 품종별 생육 온도와 9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여 주면서, 실내의 탄산가스 농도를 높여주어야 하고, 버섯이 자라는 동안은 80~85% 정도의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균상에 버섯이 발생되지 않을 시기에는 클로르칼크나 농용신수화제를 뿌려 세균성갈변병을 예방하도록 한다.
  ○ 고온이 지속되면 버섯파리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재배사 밖에는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뿌려주고, 재배사 환기창에는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 유충의 밀도를 낮추어 주도록 한다.

 나. 뽕밭 관리
  ○ 맑은 날을 택하여 뽕나무 그루 다듬기를 해주고 아직까지 여름비료를 주지 못한 뽕밭에는 10a당 요소 26㎏, 용성인비 또는 용과린 26㎏, 염화칼리 12㎏을 섞어 고루 뿌려 주고 로터리 작업을 해 주도록 한다.
  ○ 뽕나무 애바구미와 순혹파리 방제를 위하여 여름베기 직후에 적용약제를  뿌려 방제하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 사양 관리
  ○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먹는 양이 늘어나므로 항상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급수 관리에 주의하고, 소의 침 등으로 물이나 사료가 쉽게 더러워지고 변패되므로 급수기와 사료통을 자주 청소해 주도록 한다.
  ○ 온도 변화에 따른 원유 생산과 냉각에 주의를 하고 양질의 원유 생산은 수익과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체세포수와 세균수 그리고 항생물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1등급 우유 생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 돼지에게 물을 공급할 때에는 니플의 수압이 중요한데 1분당 2ℓ 이상은 나와야 돼지가 섭취하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수시로 물 배관과 니플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도록 한다.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사료의 수분함량이 14% 이상이고 상대습도가 75% 이상이 되면 사료에 곰팡이 발생이 증가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한 곳에서 건조하게 보관하도록 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는 건초를 만들기에 적합한 때이므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목초를 베어 건초를 만들어 잘 보관하도록 하고, 장마기 이전에 2번초를 수확하도록 하되 반드시 풀의 키가 짧은 상태에서 장마에 들어가도록 수확시기를 조절한다.
  ○ 멸강나방과 조명나방이 발생하여 초지 및 옥수수 포장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잘 관찰하고 발생되었을 경우에는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도록 한다.
  ○ 수수류 사료작물은 키가 150㎝ 이상 자랐을 때 베어 먹이도록 하고, 장마철에는 그루터기를 15㎝ 이상 남겨 재생에 지장이 없도록 하며, 베어 먹이고 난 다음에는 웃거름을 주어 다음 번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낮 기온 상승에 따른 고온스트레스로 인한 가축의 열사병 예방을 위하여 축사 벽·지붕에 단열재를 점검하고 보수하며, 축사 주위와 운동장에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환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준다.
  ○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재발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을 발견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부루세라병, 결핵병 및 광견병은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등을 이용하여 축사 주위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되었을 때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발생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 질병의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 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폭기와 교반을 철저히 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만을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