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 수발아 발생원인 및 예방
□ 수발아란 벼가 여뭄기간 중에 잦은 강우 및 태풍으로 인해 침관수 또는 쓰러져 이삭이 장기간 젖은 상태로 있어 수확 전 이삭에서 싹이 트는 것을 말함
□ 수발아 발생원인
○ 품종의 조생화, 조식화로 고온기에 이삭패기되어 벼알의 충실도가 높아 강우 등에 의해서 쓰러졌을 때 쉽게 수발아 됨
○ 휴면성이 약한 일반형 품종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수발아 발생을 증대하는 원인
○ 여뭄기 때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벼가 침관수 및 쓰러짐이 발생되면 수발아
□ 수발아 관여요인
○ 품종 : 수발아성은 품종의 휴면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
< 주요 품종들의 수발아 정도 >
|
구 분 |
품 종 명 |
수발아율(%) |
|
강한품종 |
다산벼, 농안벼, 안다벼, 일품벼, 추청벼, 화성벼 |
2.8 |
|
약간 강한품종 |
광안벼, 대진벼, 수라벼, 서안벼, 안산벼, 안중벼, 오대벼, 중안벼 |
27.1 |
|
대안벼, 서진벼, 신선찰벼, 오봉벼, 진부벼, 화명벼, 화중벼, 화진벼 |
45.0 | |
|
약한품종 |
봉광벼, 주안벼, 동진벼, 화성찰벼, 내풍벼, 흑진주벼 |
65.3 |
※ 이앙기 : 5월 25일, 거름양(N-P2O2-K2O) : 11-7-8kg/10a
○ 이삭의 성숙도 : 성숙정도별 수발아 정도는 품종에 관계없이 여뭄이 진전됨에 따라 이삭패기후 45일>40일>35일>25일>20일 순임
○ 거름양 : 거름을 많이 줄수록 수발아 정도가 커지는데 이는 많은 거름에 의해 포장상태가 과번무되어 통기가 불량하게 되면 이삭이 과습한 조건에 놓이게 되어 수발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임
□ 수발아 피해 : 수량 감소, 쌀 품질 저하, 재발아율 및 성묘율 감소 등
□ 수발아 경감대책
○ 품종선택 : 휴면성이 강한 품종 선택, 키가 작고 쓰러짐에 강한 품종 재배
○ 다비(많은 거름) 밀식 주의
○ 쓰러진 벼 묶어 세우기 : 태풍 등으로 쓰러진 벼는 성숙기에 따라 2~3일 내로 묶어 세우기
☞ 이 주일의 중점 실천 과제
□ 보리는 제때에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반드시 종자소독을 한 후에 제때 심어 월동에 안전한 잎수를 확보해야 한다.
○ 종자 소독은 1차 전염원 방제를 위해 알맞은 약제를 선택하여 소독하고, 월동 전에 본 잎을 5~6매 확보해야 안전 월동이 가능하므로 제때에 파종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지역별 보리 파종 적기>
- 평야지 : 북부(10. 1~10. 15), 중부(10.10~10. 25), 남부(10. 15~11. 5)
- 중간지 : 북부(9. 25~10. 10), 중부(10. 5~10. 17), 남부(10. 10~10.25)
<알맞은 소독약제>
- 카보람 분 제 : 보리 씨앗 1㎏당 약제 2.5g 비율로 분의 소독
- 지오람 수화제 : 200배 액에 씨앗을 12시간 정도 침지(담그기) 소독
- 베노람 수화제 : 200배 액에 씨앗을 6시간 정도 침지(담그기) 소독
○ 포장에 습기가 많으면 기계파종이 곤란하므로 파종할 논은 제때에 물을 떼어 벼 베기를 하고 바로 보리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논보리 파종 예정지역에 잡초가 일찍 발생되면 번식력이 강해서 월동 후 보리보다 잡초가 왕성하게 되므로 파종 전ㆍ후 체계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 1차(보리 파종 전 7일경) : 파라코액제 300㎖/10a
- 2차(파종 복토 후 3~4일 이내) : 부타 유제, 펜디․리누론 등
- 3차(2월 하순~3월 상순) : 화본과(하모니 수화제), 광엽(밧사그란 액제)
□ 마늘은 너무 빨리 심으면 벌마늘, 통터짐마늘 발생이 많아지고 늦게 심으면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제때에 심도록 한다.
○ 비닐을 덮어 재배할 때는 비닐을 덮지 않고 재배할 때보다 벌마늘, 통터짐마늘이 많이 발생하며 겨울철의 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지역별 마늘 파종 적기>
- 한지형 : 중부내륙(10월 상ㆍ중순), 남부내륙(10월 중ㆍ하순)
- 난지형 : 중부해안(9월 중ㆍ하순), 제주도․남해안(9월 하순~10월 상순)
* 조기재배(난지형) : 제주도․남해안(9월 하순)
○ 씨마늘은 쪽이 충실하고 병해충 피해가 없는 마늘을 심도록 한다. 특히 잎마늘 재배 농가에서는 가급적 큰 마늘쪽을 심어야 초기 생육이 촉진되어 수량이 많아진다.
- 주아재배를 할 경우에는 0.4g 이상의 주아를 심어야 수량이 증수된다.
○ 씨마늘은 적용 소독약제로 침지 또는 분의소독하여 심도록 한다.
- 소독방법 : 파종 1일전 종구를 그물망에 넣어 벤레이트티 500배액+디메토유제(로그, 록션) 1,000배액을 혼용 1시간 침지 후 그늘에 말린다.
- 마늘 껍질을 벗길 때에 상처가 나면 파종 후에 썩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 심는 거리는 난지형 잎마늘재배는 10×10㎝(75,000주/10a), 보통재배는 20×10㎝(37,100주/10a)를 심는 것이 좋다.
- 심을 때는 뿌리 나올 부분을 똑바로 심고 흙을 덮어 주되 얕게 심으면 통터짐 마늘(열구)이 발생되므로 깊게 심고 4~5㎝ 정도 흙을 덮어 줌
○ 난지형 마늘을 비닐 덮어 재배할 때는 전량 밑거름으로 주되 복합비료(9-18-7)로 줄 때에 부족한 양은 단비로 보충하여 주어야 한다
- 칼리질 비료로 황산칼리를 주면 유황성분이 있어 매운맛을 증가시킨다.
- 계분을 줄 경우에는 반드시 잘 썩힌 것을 10a당 200~300㎏ 정도를 준다.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 농 사
가. 물 관리
○ 2모작 등 늦모내기로 이삭이 늦게 팬 논은 이삭팬 후 40일까지 물 걸러대기를 하여 벼의 여뭄비율을 높여 쌀의 품질과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간척지는 가급적 늦게까지 물대기를 해야 하나 배수가 불량한 논은 이삭팬 후 30일 이후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에 물을 뗀다
나. 벼 수확
○ 조생종 벼의 수확 적기는 이삭팬 후 40~45일로 적기에 수확 작업을 하여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손실량을 줄이도록 한다.
○ 수확이 늦어지면 금간 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벼 잎이 녹색을 띠고 있더라도 벼 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으면 수확하도록 한다.
○ 콤바인으로 수확 작업을 할 때는 아침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하도록 하고, 표준 작업속도를 지켜서 벼 손실을 최소화한다.
○ 건조기로 벼를 말릴 때 높은 온도로 빨리 말리게 되면 금간 쌀 등이 많아져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건조기의 온도를 알맞게 유지하여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다. 우량 벼 종자 확보
○ 내년에 사용할 종자를 받을 논은 다른 품종, 피 등을 뽑아 주어 순도가 높은 볍씨를 생산하도록 한다.
○ 콤바인을 이용하여 종자용 벼를 수확할 때는 다른 품종의 볍씨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종자용 벼를 건조기에서 말릴 때는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 볍씨의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새로운 품종을 내년에 재배할 때는 품종의 특성을 알아본 다음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여 볍씨를 확보하도록 한다.
2. 밭 농 사
가. 밭작물 수확
○ 콩, 고구마, 땅콩 등 수확기가 된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뒷그루 작물이 적기 내에 파종 되도록 한다.
○ 고랭지감자는 수확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10일 정도 말린 후 온도는 3~4℃, 습도는 80~85%에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내년에 사용할 종자는 수확 전에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수확과 동시에 확보하도록 한다.
나. 보리 파종
○ 중북부 지방의 보리 파종 시기가 되었으므로 적기에 파종을 하도록 하되 파종 전에 석회나 규산질 비료를 넣어 토양을 개량하며 퇴비를 10a당 1,200㎏ 정도 주면 월동과 증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 방제를 위하여 반드시 종자소독을 한 후 파종한다.
○ 분의소독을 할 때는 종자를 소량으로 나누어 소독약이 종자 표면에 고루 묻도록 해야 소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휴립줄뿌림 파종을 할 때는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하고, 평면줄뿌림 포장은 5~10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3. 채 소
가. 가을 무․배추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뿌리의 기능도 약하므로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생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무름병, 진딧물, 벼룩잎벌레 등이 발생할 시기이므로 포장을 자주 관찰하고 병해는 예방 위주로, 해충은 발견 즉시 적용약제를 뿌려 주도록 한다.
○ 일반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무 파종 및 배추 정식 후 45일 정도가 지난 포장은 생육 상태에 따라 웃거름을 주도록 한다.
나. 마늘․양파
○ 마늘은 지역에 따라 양지 바른 경사지, 평야지에 따라 파종시기가 다르므로 보통 난지형은 10월 상순 이전, 한지형은 10월 중․하순경이 되므로 씨마늘을 반드시 소독하여 제때에 심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수확하여 보관하고 있는 주아는 쪽 마늘보다 일찍 심어야 생육에 유리하므로 서둘러 심도록 한다.
○ 조생종 양파 아주 심는 적기는 10월 상․중순으로 제때 심도록 하고, 모는 45~50일간 키워서 키가 30㎝, 잎은 4매, 줄기지름이 6~8㎜ 정도 되는 좋은 모를 골라서 심는다.
다. 시설 채소
○ 억제재배를 하는 시설오이는 본 잎이 4~5매되었을 때, 토마토는 6~7매 되었을 때 아주심기를 하도록 한다.
○ 모를 심는 깊이는 묘상에서 심겨졌던 깊이로 심는데 너무 베지 않도록 알맞은 간격을 유지하여 심는다.
○ 아주 심어 재배 중인 하우스는 낮에는 환기 관리를 잘해서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저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딸기 모가 침수되었으나 재생이 가능한 포장은 탄저병, 시들음병, 뿌리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되 잎선충이 발생되는 포장은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토록 한다.
○ 아주 심은 후 침수 피해를 받아 재생이 어려운 포장은 건전한 모를 다시 심도록 하고 예방 위주로 적용약제를 뿌려주도록 한다.
4. 과 수
가. 태풍 피해과원 관리
○ 낙과된 과실은 모두 모아 땅에 묻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 침관수된 과원은 배수가 신속히 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관하부에 비닐멀칭이나 짚 등으로 피복하여 급격한 수분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깨끗한 물로 오물을 씻어낸 다음 살균제를 살포한다.
○ 쓰러진 나무는 즉시 세우고 지주로 받쳐주며 찢어진 가지는 동여 매어주거나 걸림쇠를 넣어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살아남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가지는 잘라낸 후 절단면을 깨끗하게 손질 한 다음 절단면에 톱신페이스트, 베푸란도포제로 도포하여 준다.
○ 큰 피해가 없는 나무는 일반 건전수와 동일하게 관리하고 뿌리가 많이 훼손되었거나 잎 파손이 심한 나무는 적정하게 과실을 솎아내고 피해가 아주 심한 나무는 그해에 착과된 과실을 모두 제거하여 수세 회복에 중점을 두고 관리한다.
○ 치료와 보호 효과가 높은 살균제 살포로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노균병 등 과실 및 상처난 잎․가지 등을 통한 제 2전염원을 제거한다.
나. 사과원 관리
○ 후지 사과의 봉지는 수확 30일경 전에 벗겨야 하는데 겉 봉지를 벗긴 후 5~7일 지나서 속 봉지를 벗겨 주도록 한다.
○ 봉지는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오후 2~4시경에 벗겨서 과실이 햇빛에 타는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봉지를 벗긴 다음에는 나무 밑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어 밑 부분에 달린 열매도 색깔이 잘 들도록 해준다.
다. 과실 수확
○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 달린 위치에 따라 익음 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을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하도록 한다.
○ 맛이 들지 않은 덜 익은 과실을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익음 때에 맞추어 수확하여 크기, 색깔별로 선별을 잘하고 포장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상품성을 높이도록 한다.
○ 사과는 꼭지가 붙은 상태로 출하하도록 하되 다른 과실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포장 출하한다.
5. 화 훼
○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거나 기온의 교차가 심한 요즘에는 장미의 노균병, 흰가루병 등의 발생이 심하므로 환경관리를 잘해 주어야 한다.
○ 노균병은 야간에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 조건에서 발병이 많으므로 야간의 습도를 85% 이하가 되도록 난방이나 환기관리에 유의한다.
○ 물 주기나 약제 살포는 저녁때를 피하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밤 온도를 15℃ 이상으로 관리하며, 발병시는 병든 가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병해충 예찰을 초기에 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 장미 흰가루병은 과습하지 않도록 환기를 하고, 밤에 온도를 높여 주어 건조하게 관리하는 등 환경 관리를 잘해주고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한다.
6. 버섯, 약초, 잠업
가. 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사는 품종별 버섯 발생에 알맞은 10~16℃ 내외의 온도와 80~85%의 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균상의 습도 상태에 따라 수시로 환기를 실시하여 품질이 좋은 버섯이 생산되도록 한다.
○ 버섯 발생을 유도하는 주기에는 습도를 3~4일간은 90% 이상으로 관리하여 버섯 발생을 촉진시켜 주고, 버섯이 자라는 상태에 따라 환기를 시켜주고 습도를 조절하여 주도록 한다.
○ 가을에 수확하는 약초는 적기에 수확하여 세척․절단․건조․가공 등 규격화된 과정을 거친 후 출하하되 건조시에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나. 뽕나무 심기 준비
○ 양잠 농가의 호당 적정 뽕밭 면적은 겸업 농가에서는 0.5ha, 전업 농가에서는 1ha 정도가 되므로 농가 실정에 맞추어 재배하도록 한다.
○ 뽕나무는 가급적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되 공해가 우려되는 지대는 피하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10a당 퇴비 2,000㎏ 이상과 석회 200~300㎏을 넣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 사양 관리
○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므로 송아지 사육장에는 톱밥 등을 깔아 주어 일교차에 의한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도록 한다.
○ 젖소는 개체별로 유량, 유지율, 번식률 등을 분석하여 경제성이 떨어지거나 유방염 감염이 심하여 유질 저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개체는 별도로 관리하거나 도태시키도록 한다.
○ 번식돈은 기온 급변에 민감하여 유산 등의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아침저녁으로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 환기 등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한다.
○ 닭을 산란케이지로 이동할 때는 사료, 물, 환기, 점등시설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이동 전후 약 10일간은 예방접종 등 스트레스를 가급적 피하며, 항생제, 비타민제 등을 급여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축사는 시설의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차단 여부 등을수시로 점검 정비하여 안전사고나 재해에 대비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의 세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목초 상태에 따라 방목기간을 조절하여 지나친 방목이 되지 않도록 하고, 빈땅이 생긴 곳은 보파를 해 주도록 한다.
○ 남부지방에서 사료작물로 재배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벼 수확 10일전에 입모중 파종 방법으로 적기에 파종하여 노동력 절감과 함께 발아율을 높이도록 한다.
○ 논 뒷그루 사료작물로 호밀이나 총체보리를 재배하려는 농가는 벼 수확 직후 파종할 수 있도록 종자와 비료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환절기에는 가축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병이 많아지므로 호흡기질병 복합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바람을 막아 주어 일교차를 줄이도록 한다.
○ 돼지콜레라 재발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해마다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때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히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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