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반/주간농사정보-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제39호, 9. 23~9. 29>

누촌애(김영수) 2007. 9. 20. 20:42

☞ 벼 수발아 발생원인 및 예방


 □ 수발아란 벼가 여뭄기간 중에 잦은 강우 및 태풍으로 인해 침관수 또는 쓰러져 이삭이 장기간 젖은 상태로 있어 수확 전 이삭에서 싹이 트는 것을 말함

 □ 수발아 발생원인

  ○ 품종의 조생화, 조식화로 고온기에 이삭패기되어 벼알의 충실도가 높아 강우 등에 의해서 쓰러졌을 때 쉽게 수발아 됨

  ○ 휴면성이 약한 일반형 품종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수발아 발생을 증대하는 원인

  ○ 여뭄기 때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벼가 침관수 및 쓰러짐이 발생되면 수발아

 □ 수발아 관여요인

  ○ 품종 : 수발아성은 품종의 휴면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

< 주요 품종들의 수발아 정도 >

구 분

품 종 명

수발아율(%)

강한품종

다산벼, 농안벼, 안다벼, 일품벼, 추청벼, 화성벼

2.8

약간 강한품종

광안벼, 대진벼, 수라벼, 서안벼, 안산벼, 안중벼, 오대벼, 중안벼

27.1

대안벼, 서진벼, 신선찰벼, 오봉벼, 진부벼, 화명벼, 화중벼, 화진벼

45.0

약한품종

봉광벼, 주안벼, 동진벼, 화성찰벼, 내풍벼, 흑진주벼

65.3

 ※ 이앙기 : 5월 25일, 거름양(N-P2O2-K2O) : 11-7-8kg/10a

  ○ 이삭의 성숙도 : 성숙정도별 수발아 정도는 품종에 관계없이 여뭄이 진전됨에 따라 이삭패기후 45일>40일>35일>25일>20일 순임

  ○ 거름양 : 거름을 많이 줄수록 수발아 정도가 커지는데 이는 많은 거름에 의해 포장상태가 과번무되어 통기가 불량하게 되면 이삭이 과습한 조건에 놓이게 되어 수발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임

 □ 수발아 피해 : 수량 감소, 쌀 품질 저하, 재발아율 및 성묘율 감소 등

 □ 수발아 경감대책

  ○ 품종선택 : 휴면성이 강한 품종 선택, 키가 작고 쓰러짐에 강한 품종 재배

  ○ 다비(많은 거름) 밀식 주의

  ○ 쓰러진 벼 묶어 세우기 : 태풍 등으로 쓰러진 벼는 성숙기에 따라 2~3일 내로 묶어 세우기


☞ 이 주일의 중점 실천 과제


보리는 제때에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반드시 종자소독을 한 후에 제때 심어 월동에 안전한 잎수를 확보해야 한다.


  ○ 종자 소독은 1차 전염원 방제를 위해 알맞은 약제를 선택하여 소독하고, 월동 전에 본 잎을 5~6매 확보해야 안전 월동이 가능하므로 제때에 파종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지역별 보리 파종 적기>

    - 평야지 : 북부(10. 1~10. 15), 중부(10.10~10. 25), 남부(10. 15~11. 5)

    - 중간지 : 북부(9. 25~10. 10), 중부(10. 5~10. 17), 남부(10. 10~10.25)


   <알맞은 소독약제>

    - 카보람 분  제 : 보리 씨앗 1㎏당 약제 2.5g 비율로 분의 소독

    - 지오람 수화제 : 200배 액에 씨앗을 12시간 정도 침지(담그기) 소독

    - 베노람 수화제 : 200배 액에 씨앗을 6시간 정도 침지(담그기) 소독


  ○ 포장에 습기가 많으면 기계파종이 곤란하므로 파종할 논은 제때에 물을 떼어 벼 베기를 하고 바로 보리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논보리 파종 예정지역에 잡초가 일찍 발생되면 번식력이 강해서 월동 후 보리보다 잡초가 왕성하게 되므로 파종 전ㆍ후 체계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 1차(보리 파종 전 7일경) : 파라코액제 300㎖/10a

    - 2차(파종 복토 후 3~4일 이내) : 부타 유제, 펜디․리누론 등

    - 3차(2월 하순~3월 상순) : 화본과(하모니 수화제), 광엽(밧사그란 액제)


마늘은 너무 빨리 심으면 벌마늘, 통터짐마늘 발생이 많아지고 늦게 심으면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제때에 심도록 한다.


  ○ 비닐을 덮어 재배할 때는 비닐을 덮지 않고 재배할 때보다 벌마늘, 통터짐마늘이 많이 발생하며 겨울철의 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지역별 마늘 파종 적기>

    - 한지형 : 중부내륙(10월 상ㆍ중순), 남부내륙(10월 중ㆍ하순)

    - 난지형 : 중부해안(9월 중ㆍ하순), 제주도․남해안(9월 하순~10월 상순)

    * 조기재배(난지형) : 제주도․남해안(9월 하순)


 ○ 씨마늘은 쪽이 충실하고 병해충 피해가 없는 마늘을 심도록 한다. 특히 잎마늘 재배 농가에서는 가급적 큰 마늘쪽을 심어야 초기 생육이 촉진되어 수량이 많아진다.

    - 주아재배를 할 경우에는 0.4g 이상의 주아를 심어야 수량이 증수된다.

 ○ 씨마늘은 적용 소독약제로 침지 또는 분의소독하여 심도록 한다.

   - 소독방법 : 파종 1일전 종구를 그물망에 넣어 벤레이트티 500배액+디메토유제(로그, 록션) 1,000배액을 혼용 1시간 침지 후 그늘에 말린다.

    - 마늘 껍질을 벗길 때에 상처가 나면 파종 후에 썩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 심는 거리는 난지형 잎마늘재배는 10×10㎝(75,000주/10a), 보통재배는 20×10㎝(37,100주/10a)를 심는 것이 좋다.

   - 심을 때는 뿌리 나올 부분을 똑바로 심고 흙을 덮어 주되 얕게 심으면 통터짐 마늘(열구)이 발생되므로 깊게 심고 4~5㎝ 정도 흙을 덮어 줌

 ○ 난지형 마늘을 비닐 덮어 재배할 때는 전량 밑거름으로 주되 복합비료(9-18-7)로 줄 때에 부족한 양은 단비로 보충하여 주어야 한다

    - 칼리질 비료로 황산칼리를 주면 유황성분이 있어 매운맛을 증가시킨다.

    - 계분을 줄 경우에는 반드시 잘 썩힌 것을 10a당 200~300㎏ 정도를 준다.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 농 사


 가. 물 관리

  ○ 2모작 등 늦모내기로 이삭이 늦게 팬 논은 이삭팬 후 40일까지 물 걸러대기를 하여 벼의 여뭄비율을 높여 쌀의 품질과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간척지는 가급적 늦게까지 물대기를 해야 하나 배수가 불량한 논은 이삭팬 후 30일 이후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에 물을 뗀다


 나. 벼 수확

  ○ 조생종 벼의 수확 적기는 이삭팬 후 40~45일로 적기에 수확 작업을 하여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손실량을 줄이도록 한다.

  ○ 수확이 늦어지면 금간 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벼 잎이 녹색을 띠고 있더라도 벼 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으면 수확하도록 한다.

  ○ 콤바인으로 수확 작업을 할 때는 아침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하도록 하고, 표준 작업속도를 지켜서 벼 손실을 최소화한다.

  ○ 건조기로 벼를 말릴 때 높은 온도로 빨리 말리게 되면 금간 쌀 등이 많아져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건조기의 온도를 알맞게 유지하여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다. 우량 벼 종자 확보

  ○ 내년에 사용할 종자를 받을 논은 다른 품종, 피 등을 뽑아 주어 순도가 높은 볍씨를 생산하도록 한다.

  ○ 콤바인을 이용하여 종자용 벼를 수확할 때는 다른 품종의 볍씨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종자용 벼를 건조기에서 말릴 때는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 볍씨의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새로운 품종을 내년에 재배할 때는 품종의 특성을 알아본 다음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여 볍씨를 확보하도록 한다.


2. 밭 농 사


 가. 밭작물 수확

  ○ 콩, 고구마, 땅콩 등 수확기가 된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뒷그루 작물이 적기 내에 파종 되도록 한다.

  ○ 고랭지감자는 수확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10일 정도 말린 후 온도는 3~4℃, 습도는 80~85%에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내년에 사용할 종자는 수확 전에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수확과 동시에 확보하도록 한다.

 나. 보리 파종

  ○ 중북부 지방의 보리 파종 시기가 되었으므로 적기에 파종을 하도록 하되 파종 전에 석회나 규산질 비료를 넣어 토양을 개량하며 퇴비를 10a당 1,200㎏ 정도 주면 월동과 증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 방제를 위하여 반드시 종자소독을 한 후 파종한다.

  ○ 분의소독을 할 때는 종자를 소량으로 나누어 소독약이 종자 표면에 고루 묻도록 해야 소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휴립줄뿌림 파종을 할 때는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하고, 평면줄뿌림 포장은 5~10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3. 채  소


 가. 가을 무․배추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뿌리의 기능도 약하므로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생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무름병, 진딧물, 벼룩잎벌레 등이 발생할 시기이므로 포장을 자주 관찰하고 병해는 예방 위주로, 해충은 발견 즉시 적용약제를 뿌려 주도록 한다.

  ○ 일반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무 파종 및 배추 정식 후 45일 정도가 지난 포장은 생육 상태에 따라 웃거름을 주도록 한다.


 나. 마늘․양파

  ○ 마늘은 지역에 따라 양지 바른 경사지, 평야지에 따라 파종시기가 다르므로 보통 난지형은 10월 상순 이전, 한지형은 10월 중․하순경이 므로 씨마늘을 반드시 소독하여 제때에 심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수확하여 보관하고 있는 주아는 쪽 마늘보다 일찍 심어야 생육에 유리하므로 서둘러 심도록 한다.

  ○ 조생종 양파 아주 심는 적기는 10월 상․중순으로 제때 심도록 하고, 모는 45~50일간 키워서 키가 30㎝, 잎은 4매, 줄기지름이 6~8㎜ 정도 되는 좋은 모를 골라서 심는다.


 다. 시설 채소

  ○ 억제재배를 하는 시설오이는 본 잎이 4~5매되었을 때, 토마토는 6~7매 되었을 때 아주심기를 하도록 한다.

  ○ 모를 심는 깊이는 묘상에서 심겨졌던 깊이로 심는데 너무 베지 않도록 알맞은 간격을 유지하여 심는다.

  ○ 아주 심어 재배 중인 하우스는 낮에는 환기 관리를 잘해서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저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딸기 모가 침수되었으나 재생이 가능한 포장은 탄저병, 시들음병, 뿌리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되 잎선충이 발생되는 포장은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토록 한다.

  ○ 아주 심은 후 침수 피해를 받아 재생이 어려운 포장은 건전한 모를 다시 심도록 하고 예방 위주로 적용약제를 뿌려주도록 한다.


4. 과    수


 가. 태풍 피해과원 관리

  ○ 낙과된 과실은 모두 모아 땅에 묻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 침관수된 과원은 배수가 신속히 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관하부에 비닐멀칭이나 짚 등으로 피복하여 급격한 수분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깨끗한 물로 오물을 씻어낸 다음 살균제를 살포한다.

  ○ 쓰러진 나무는 즉시 세우고 지주로 받쳐주며 찢어진 가지는 동여 매어주거나 걸림쇠를 넣어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살아남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가지는 잘라낸 후 절단면을 깨끗하게 손질 한 다음 절단면에 톱신페이스트, 베푸란도포제로 도포하여 준다.

  ○ 큰 피해가 없는 나무는 일반 건전수와 동일하게 관리하고 뿌리가 많이 훼손되었거나 잎 파손이 심한 나무는 적정하게 과실을 솎아내고 피해가 아주 심한 나무는 그해에 착과된 과실을 모두 제거하여 수세 회복에 중점을 두고 관리한다.

  ○ 치료와 보호 효과가 높은 살균제 살포로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노균병 등 과실 및 상처난 잎․가지 등을 통한 제 2전염원을 제거한다.


 나. 사과원 관리

  ○ 후지 사과의 봉지는 수확 30일경 전에 벗겨야 하는데 겉 봉지를 벗긴 후 57일 지나서 속 봉지를 벗겨 주도록 한다.

  봉지는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오후 24시경에 벗겨서 과실이 햇빛에 타는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봉지를 벗긴 다음에는 나무 밑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어 밑 부분에 달린 열매도 색깔이 잘 들도록 해준다.


 다. 과실 수확

  ○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 달린 위치에 따라 익음 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을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하도록 한다.

  ○ 맛이 들지 않은 덜 익은 과실을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익음 때에 맞추어 수확하여 크기, 색깔별로 선별을 잘하고 포장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상품성을 높이도록 한다.

  ○ 사과는 꼭지가 붙은 상태로 출하하도록 하되 다른 과실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포장 출하한다.


5. 화     훼


  ○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거나 기온의 교차가 심한 요즘에는 장미의 노균병, 흰가루병 등의 발생이 심하므로 환경관리를 잘해 주어야 한다.

  ○ 노균병은 야간에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 조건에서 발병이 많으므로 야간의 습도를 85% 이하가 되도록 난방이나 환기관리에 유의한다.

  ○ 물 주기나 약제 살포는 저녁때를 피하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밤 온도를 15℃ 이상으로 관리하며, 발병시는 병든 가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병해충 예찰을 초기에 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 장미 흰가루병은 과습하지 않도록 환기를 하고, 밤에 온도를 높여 주어 건조하게 관리하는 등 환경 관리를 잘해주고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한다.


6. 버섯, 약초, 잠업


 가. 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사는 품종별 버섯 발생에 알맞은 10~16℃ 내외의 온도와 80~85%의 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균상의 습도 상태에 따라 수시로 환기를 실시하여 품질이 좋은 버섯이 생산되도록 한다.

  ○ 버섯 발생을 유도하는 주기에는 습도를 3~4일간은 90% 이상으로 관리하여 버섯 발생을 촉진시켜 주고, 버섯이 자라는 상태에 따라 환기를 시켜주고 습도를 조절하여 주도록 한다.

  ○ 가을에 수확하는 약초는 적기에 수확하여 세척․절단․건조․가공 등 규격화된 과정을 거친 후 출하하되 건조시에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나. 뽕나무 심기 준비

  ○ 양잠 농가의 호당 적정 뽕밭 면적은 겸업 농가에서는 0.5ha, 전업 농가에서는 1ha 정도가 되므로 농가 실정에 맞추어 재배하도록 한다.

  ○ 뽕나무는 가급적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되 공해가 우려되는 지대는 피하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10a당 퇴비 2,000㎏ 이상과 석회 200~300㎏을 넣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 사양 관리

  ○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므로 송아지 사육장에는 톱밥 등을 깔아 주어 일교차에 의한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도록 한다.

  ○ 젖소는 개체별로 유량, 유지율, 번식률 등을 분석하여 경제성이 떨어지거나 유방염 감염이 심하여 유질 저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개체는 별도로 관리하거나 도태시키도록 한다.

  ○ 번식돈은 기온 급변에 민감하여 유산 등의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아침저녁으로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 환기 등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한다.

  ○ 닭을 산란케이지로 이동할 때는 사료, 물, 환기, 점등시설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이동 전후 약 10일간은 예방접종 등 스트레스를 가급적 피하며, 항생제, 비타민제 등을 급여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축사는 시설의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차단 여부 등을수시로 점검 정비하여 안전사고나 재해에 대비한다.


 나.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의 세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목초 상태에 따라 방목기간을 조절하여 지나친 방목이 되지 않도록 하고, 빈땅이 생긴 곳은 보파를 해 주도록 한다.

  ○ 남부지방에서 사료작물로 재배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벼 수확 10일전에 입모중 파종 방법으로 적기에 파종하여 노동력 절감과 함께 발아율을 높이도록 한다.

  ○ 논 뒷그루 사료작물로 호밀이나 총체보리를 재배하려는 농가는 벼 수확 직후 파종할 수 있도록 종자와 비료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환절기에는 가축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병이 많아지므로 호흡기질병 복합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바람을 막아 주어 일교차를 줄이도록 한다.

  ○ 돼지콜레라 재발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해마다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때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히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