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간 농 사 정 보 (10.1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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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 사 |
□ 적기수확
○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기상재해, 야생동물 등의 피해로 수량이 떨어지며 색택이 나빠지고 금간 쌀이 늘어나 품질이 떨어지므로 적기에 수확한다.
○ 8월 중순에 이삭이 팬 중생종 벼는 이삭 팬 후 54일 내외에, 8월 하순에 이삭이 팬 중만생종 벼는 이삭 팬 후 58일 내외에 수확하도록 한다.
○ 콤바인을 고속으로 주행을 하면 벼 알이 깨지거나 떨어져 손실이 많아지므로 표준속도로 작업한다.
○ 볏짚을 논에 되돌려 줄 경우에는 콤바인의 볏짚 절단기를 작동하여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깔아 준다.
○ 탈곡기로 탈곡하는 농가에서는 회전속도를 알맞게 조절하여 벼 알이 깨지거나 손실되지 않도록 한다.
□ 수확 후 관리
○ 건조기로 벼를 말릴 때는 도정이나 수매할 벼는 45~50℃의 온도로 말려 품질을 좋게 하고 종자로 이용할 벼는 40℃ 정도로 말린다.
○ 외기 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벼의 수분이 20% 이상일 때는 8시간 이내에, 26% 이상일 경우에는 4~5시간 이내에 건조를 시작하도록 한다.
○ 햇볕에 말릴 때는 볏짚 위에 망사를 펴고 말리면 쌀 품질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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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농 사 |
□ 밭작물 수확
○ 콩은 잎이 누렇게 되면 수확을 하도록 하는데,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였을 때 수확하도록 한다.
○ 땅콩은 첫서리 오기 전에 수확을 끝내도록 해야 하며 수확적기는 꼬투리 표면에 나타나는 그물무늬가 60~80% 정도 뚜렷해졌을 때가 알맞으며, 내년에 종자로 쓸 땅콩은 꼬투리 째로 보관한다.
□ 보리 파종
○ 보리는 월동 전에 본 잎을 5~6매 확보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알맞은 시기에 심도록 한다.
○ 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한다.
○ 보리를 심을 때는 논ㆍ밭갈이 전에 석회나 규산질 비료를 넣어 토양을 개량하고, 퇴비를 10a당 1,200㎏ 이상 넣어주면 월동이 좋아지고 수량을 높일 수 있다.
○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휴립 줄뿌림 포장은 배수구가 막히는 곳이 없나 확인하고 특히 포장 양쪽에 배수가 잘 되도록 보머리 트기를 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함. 특히 배수가 불량한 점질토에서는 배수구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고, 평면 줄뿌림 포장은 토양조건에 따라 배수구를 5~10m 간격으로 깊게 설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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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약초 |
○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하므로 품종별 생육특성에 맞는 균상 및 재배사 관리가 되도록 온․습도 조절에 유의하여 생리장해로 인한 기형 버섯과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 약초는 종류별로 적기에 수확하여 세척, 절단, 건조 등 가공하여 출하하는데, 건조할 때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새로 뽕나무를 심을 농가는 양잠에 공해가 발생될 우려가 없는 지역에서 기름진 밭을 골라 심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10a(300평)에 퇴비 2,000㎏ 이상, 석회 200~300㎏ 넣어 밭을 개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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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소 |
□ 가을 무 ․ 배추
○ 무․배추는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구를 잘 정비해 주도록 하고,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 생육이 지연되고 있는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생육 상태를 살펴보아 비료 성분이 부족한 포장은 15일 간격으로 웃거름을 주도록 한다.
○ 무름병, 노균병, 배추흰나비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한다.
□ 마늘, 양파
○ 마늘․양파는 지역 실정에 따라 난지형 마늘은 10월 상순, 한지형은 10월 중하순경에 심어서 생산량을 높이도록 하는데 씨마늘은 반드시 소독한 후에 심도록 한다. 소독방법은 파종 1일전에 종구를 그물망에 넣어 베노람수화제와 디메토유제 혼합액에 1시간정도 침지 소독 후 그늘에 말린다.
○ 극조생종 양파 묘는 10월 상순, 조․중생종은 10월 중순경에 아주 심도록 하되 45~50일간 육묘하여 키가 30㎝, 잎은 4개, 줄기 지름이 6~8㎜ 정도 되는 좋은 묘를 심도록 한다.
□ 시설채소
○ 겨울재배용 오이는 잎이 4~5매 정도, 토마토는 잎이 6~7매 되었을 때 본 밭에 아주 심도록 한다.
○ 육묘하여 아주 심을 때는 묘상에서 심겨졌던 깊이 정도로 심되 너무 배게 심지 않도록 하고, 낮동안 환기, 야간 보온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점적관수나 관비시설을 이용하여 양분과 수분의 균형을 유지시켜 고품질 채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 겨울철에 시설재배를 하는 농가는 에너지 절감시설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난방비를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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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수 |
□ 사과원 반사필름 깔기
○ 나무의 아랫부분이나 안쪽에 달린 과실은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착색 및 품질이 낮은 사과를 생산하게 되므로 나무 밑에 반사필름을 깔아(나무 폭의 2/3 정도 넓이) 주도록 한다.
○ 먼저 나무 밑의 풀을 짧게 베어 낸 후 반사 필름을 깔아주는데 이때 가장자리를 고정하여 바람에 날리거나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 준다.
○ 햇빛을 가리는 가지는 솎아내어 과실에 착색이 잘되도록 한다.
○ 과실무게에 의해 늘어지거나 겹쳐진 가지는 끈으로 묶어 올려 가지 사이에도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해 준다.
□ 사과 잎 따주기 및 과실 돌려주기
○ 사과 잎 따주기는 노동력 등 농가의 여건을 고려하여 과실에 대한 햇빛 환경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실시하도록 한다.
○ 사과 잎을 따 주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에 걸쳐서 3회 정도 나누어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과실 크기와 내년도의 착과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전체 잎 수의 1/3 이하로 따 주어야 한다.
○ 과실을 돌려주는 시기는 햇빛을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이후에 실시토록 하되 과실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저온저장고 소독
○ 저온저장고의 소독 효과를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우선 저장고 내부를 솔질을 통하여 물로 깨끗이 청소 한 후 저장고를 하룻밤 말리고, 다시 염소계 살균소독제(락스 이용 가능)의 약액이 저장고 내부에 묻어 흘러내릴 정도로 골고루 살포하도록 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염소계 살균소독제를 첨가하여 청소해도 좋다.
○ 저장고가 오래되어 균사체가 많은 곳에서는 물 솔질을 해서라도 균사체를 없애는 것이 저장고 곰팡이 냄새가 저장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데 유리하다.
○ 저온저장고 소독하는 모든 방법은 처리 후 입고 시에 반드시 냄새가 제거되도록 환기를 충분히 한 후에 저장물을 입고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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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훼 |
○ 장미의 노균병과 흰가루병은 기온의 교차가 심한 요즘 시기에 발생이 많게되므로 환경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특히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 조건이 되면 노균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야간의 습도가 85% 이하가 되도록 난방이나 환기관리에 유의한다.
○ 국화 백광 품종을 조명재배 중인 시설에는 100W 백열전구를 3~3.5m 간격으로 식물체 위 1m 높이에 한 등씩 설치하여 조명한다.
○ 화훼 재배시 하우스 내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지 않도록 환기나 보온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밖에서 재배하던 난류와 관엽류는 보온관리가 가능한 곳으로 옮겨 관리하고 열매가 성숙된 일년생 초화류는 씨앗을 받아 그늘에서 말려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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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산 |
□ 가축 사양관리
○ 밤에는 축사내의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윈치커튼을 손질하여 보온을 해 준다.
○ 닭의 호흡기계통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밤에는 창문을 닫고, 낮에는 환기를 시킴으로써 닭장 안의 환경을 쾌적하게 해 준다.
○ 방목을 하거나 생풀을 급여하다가 볏짚 등 마른 사료나 담근먹이로 변경할 때는 1~2주간에 걸쳐 서서히 바꾸어 주도록 한다.
○ 새끼돼지 우리는 보온등, 온풍기, 보일러 등 보온기구와 시설을 사전에 점검을 하고, 노후된 축사나 각종 전기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수시로 하여 안전사고와 누전 등에 의한 화재를 예방토록 한다.
□ 초지 사료작물 관리
○ 가을에 파종한 목초가 15~20㎝ 정도 되면 약하게 방목을 시켜 초지를 진압해 줌으로써 목초의 생육을 촉진하도록 하되 절대로 과다한 방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호밀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가능한 10월 중순까지는 파종을 마치도록 한다.
○ 호밀은 10월 하순까지 파종이 가능하나 가급적 빨리 파종해서 겨울 동안에 얼어죽는 비율을 줄이도록 한다.
□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병이 많아지므로 예방을 위해 호흡기질병 복합백신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밤에는 바람차단 등의 관리를 해 준다.
○ 조류인플루엔자 및 돼지콜레라 재발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는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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