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간 농 사 정 보 (10.22 ~ 10.28)
|
벼 농 사 |
□ 벼 수확
○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 고속으로 수확 작업을 하게 되면 탈곡 손실이 많아지게 되므로 일반 벼는 표준 속도로, 쓰러진 벼는 저속으로 수확 작업을 하도록 한다.
○ 벼 수확이 늦어지면 벼 알이 떨어지고 이삭 목이 꺾이는 등 피해가 발생되고, 우박 등 기상재해와 쥐 등 야생 동물의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게 되므로 서둘러서 벼 수확을 마치도록 한다.
□ 벼 말리기
○ 콤바인으로 수확하여 물기가 많은 벼는 건조기를 활용하여 최대한 빨리 말리도록 한다. ○ 벼를 말릴 때는 건조기의 온도를 45~50℃ 정도에서 서서히 말려야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으며, 내년도 종자로 사용할 볍씨는 이보다 낮은 온도인 40℃ 이하로 말려야 발아율이 높아지게 되므로 반드시 알맞은 온도를 지키도록 한다.
○ 건조기가 없는 일반 농가에서는 논에 볏짚을 깔고 망사를 이용하여 벼를 말리거나 개량 곳간을 이용하면 쌀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땅심 높이기
○ 유기물은 땅심을 높이기에 있어서 꼭 필요하므로 수확 후 생산된 볏짚은 논으로 되돌려 주도록 한다.
○ 고논이나 아연 결핍지를 제외한 논에서 유기물 함량이 2.5%이하인 논은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면서 잘라서 시용한다.
○ 규산질 비료가 공급되는 지역에서는 가을갈이 이전에 비료살포기를 이용하여 알맞은 양을 뿌려 주도록 한다.
|
밭 농 사 |
○ 콩, 고구마, 땅콩 등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서둘러 수확하고 수확한 밭작물은 잘 말리고 조제를 잘하여 수매를 할 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종자용 고구마는 수확 후 33℃에서 4일간 아물이 처리를 한 후 12~15℃의 온도와 90% 정도의 습도를 유지시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감자는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펴서 10~14일 정도 말린 후에 온도는 3~4℃, 습도는 80~85% 정도가 유지되도록 저장한다.
|
채 소 |
□ 가을 무․배추
○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 짚, 섬피, 이엉 등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기상 예보에 따라 관리를 잘하여 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무름병, 노균병 등의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되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고, 무사마귀병 발생 포장은 일찍 제거하여 병원균의 토양 잔류를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 마늘․양파
○ 한지형마늘 파종시기가 10월 하순까지이므로 서둘러 파종을 완료하되 씨마늘은 반드시 소독을 하여 파종토록 한다.
○ 중만생종 양파는 11월 상순까지 아주심기를 끝마치도록 하고, 모는 45~50일간 육묘하여 키 30㎝, 잎 4매, 줄기 지름이 6~8㎜가 되는 좋은 모만을 골라 심도록 한다.
○ 마늘파종 및 양파정식이 끝난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준다.
□ 시설 채소
○ 낮에는 환기를 잘하여 고온 장해를 예방하도록 하고, 밤에는 가온 또는 보온관리를 하여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피복자재 개선으로 보온력을 높이도록 하고, 온풍난방기 청소, 지중가온 시설, 일사감응 자동변온관리 시스템, 온풍난방기 배기열 회수장치, 중앙권취식 보온터널 자동개폐장치, 온풍기 이중덕트 설치 등으로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도록 한다.
|
과 수 |
○ 사과는 착색 증진을 위하여 반사필름을 깔아준다.
○ 과실은 나무의 바깥쪽은 빨리 익고 안쪽은 늦게 익는 등 한 나무 중에도 차이가 생기게 되므로 다소 노력이 더 들더라도 익는 순서에 따라 두세 번에 걸쳐 나누어 수확하여 균일한 품질의 과실을 출하하도록 한다.
○ 과실을 아침 일찍 따서 물이 묻어 있는 경우는 물기가 마른 후에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과실은 장갑을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할 수 있으며,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과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과실의 온도를 내리는 예냉 과정을 거친 후 저장고에 넣되 병해충 피해, 상처 등이 없는 과실만을 골라서 저장을 하도록 해야 한다.
○ 사과를 출하할 때에는 사과꼭지를 자르지 말고 난좌(卵座)에 포장하여 출하한다.
|
화 훼 |
○ 촉성재배 중인 나팔나리는 꽃봉오리가 나오는 시기이므로 밤과 낮의 온도차가 하루에 20℃ 이상 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꽃 찢어짐 현상을 예방한다.
○ 억제작형으로 재배하는 글라디올러스는 잎이 6개 정도 나왔을 때 15℃ 이하의 저온을 경과하면 꽃눈이 죽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밤 동안에 보온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장미는 꽃눈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밤 동안의 최저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하고, 환경불량이나 병해충 발생에 의한 낙엽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시설 화훼류의 고온성 해충 방제는 백색이나 황색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예찰을 하고, 이들 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를 3~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적용 약제를 바꾸어 가면서 살포하도록 한다.
|
축 산 |
□ 가축 사양 관리
○ 방목을 하거나 풀 사료를 급여하다가 볏짚이나 담근먹이 등으로 바꾸어 급여하는 경우에 갑작스럽게 사료를 변경하게 되면 설사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2주일 정도에 걸쳐 서서히 바꾸어 주도록 한다.
○ 기온이 점차 떨어짐에 따라 원유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 원유의 냉각 관리를 철저히 하여 우유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일조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시기이므로 어미돼지 우리의 조명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특히 창문이 없는 돼지우리의 경우에 조명이 흐리거나 조명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어미돼지의 사료섭취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조명시간을 15시간 정도 유지해 준다.
○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닭의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산란기에는 2주일에 한번씩 체중을 측정하여 목표 체중이나 산란율, 온도에 따른 사료 급여 관리를 하도록 한다.
□ 초지․사료 작물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호밀은 물 빠짐을 좋게 해 주고, 일찍 파종한 호밀이나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월동 전에 한번 베어 먹이거나 방목을 시켜 풀의 키가 15㎝ 내외를 유지하여 너무 웃자란 상태로 겨울을 나지 않도록 한다.
○ 벼를 수확한 후 사료로 이용할 볏짚은 비를 맞히지 않은 상태에서 곤포담근먹이를 만들거나 볏짚이 마른 후에 암모니아 처리를 함으로써 사료의 가치를 높여 급여하도록 한다.
□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쌀쌀해지고 있어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이 우려되므로 백신접종 등 예방을 철저히 하고, 특히 밤에는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유의한다.
○ 조류인플루엔자와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하여 수요일(10월 24일)에는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은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고 액비 저장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하여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농사일반 > 주간농사정보-농촌진흥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 간 농 사 정 보 (11.5 ~ 11.11) (0) | 2007.11.06 |
|---|---|
| 주간농사정보(제44호,2007.10.28~11.3) (0) | 2007.11.01 |
| 주 간 농 사 정 보 <제42호, 2007. 10.14~10.20> (0) | 2007.10.17 |
| 주 간 농 사 정 보41호 (10.8 ~ 10.14) (0) | 2007.10.09 |
| 주 간 농 사 정 보 (10.1 ~ 10.7) (0) | 200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