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눈,강추위에 따른 농작물 관리
12월 29일부터 눈. 강풍과 함께 기온 급강하 예상
시설하우스 등 농작물 보온과 시설물 관리 당부
12월 29 부터 5~15cm의 눈과 강풍이 예상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강풍과 함께 눈이 오고 온도가 큰 폭 으로 떨어지면 시설하우스 파손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히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 시설하우스
시설하우스는 측창과 출입문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닫고, 온풍기를 가동하거나 눈이 내리는 시기에 쌓인 눈을 자주 쓸어 내려 피해를 예방한다.
단동형 하우스는 중앙에 건축용 버팀대나 받침지주를 군데 군데 보강 설치하고, 폭설 예상시 빈 하우스는 비닐을 걷어 내거나 밀폐 후 화재위험이 없는 콩껍질과 왕겨 등을 태워 실내온도를 높혀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특히 눈과 함께 강추위가 예상되므로 시설하우스 내에 가온으로 작물별로 알맞은 온도를 유지하고, 온풍난방기 등 가온시설이 설치된 하우스는 내부 보온시설을 걷고 온도를 5℃높게 가동하여 보온과 함께 열이 천정비닐에 닿아 지붕 위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시설하우스에 육묘 중이거나 재배 중인 고추, 토마토 등 과채류 및 화훼류는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온풍 난방기를 가동하거나 부직포 등 커튼을 덮어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특용작물
버섯 재배사는 보온.가습시설을 점검 보수하고, 버섯 발생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도록 한다.
인삼 재배사는 눈과 강풍에 차광막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부분적으로 파손된 곳은 신속히 보수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축 산
축사의 경우 눈과 강풍에 대비하여 축사 지붕위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하고, 창문과 커튼을 닫아 주고 짚을 바닥에 깔아주는 등 보온관리를 한다.
또한 강풍에 따른 정전 등이 우려되므로 사전에 점검 보수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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