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사료의 필요성
가. 가축사양 측면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여야만 가축의 경제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조사료는 소에게 가장 좋은 먹거리 입니다.
-반추위의 건강은 생산성 향상에 가장 기본입니다.
-소화기관의 기능과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합니다.
-소화기관의 용적과 골격을 발달시켜 산유,산육능력을 높여줍니다.
-저급조사료(볏짚)위주의 사양은 생산성 저하는 물론 경제 수명이 단축됩니다.
나. 경제적 측면
“양질의 조사료 생산 확대만이 경영비를 줄여 우리의 축산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
-배합사료 가격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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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대의 환율 폭등에 따른 사료원료가격의 폭등 배합 사료 가격 인상 ( '97년초대비 40%인상)
-볏짚 조달난 심화 및 가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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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수확시기 일기불순과 인건비 상승('97년말 200원/kg)
-수입조사료 가격 앙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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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폭에 따른 수입조사료 가격폭등('97년 알팔파 360원/kg)
-배합 사료 가격대비 조사료가격(TDN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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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451원/kg,옥수수사일리지287원/kg,호맥담근먹이305/kg (TDN : 가축이 먹이로 이용시 소화가능한 총영양분).
2. 조사료의 기능
단위동물이 생산에 필요한 영양소를 전량 농후 사료로부터 공급받는데 비해 반추(돼새김)가축은 조사료와 농후사료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는다.
그러면 반추가축에게 급여되는 조사료는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가. 영양소의 공급
-일반적으로 조사료는 곡류사료에 비해 영양가가 낮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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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목초나 청예사료작물은 비타민과 광물질 함량이 풍부하여 소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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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에 있어서는 양질 조사료 공급만으로 1일18.8kg까지 유생산이 가능하다
나. 반추작용과 타액의 분비 촉진
-조사료는 반추위벽에 물리적 자극을 가하며 이러한 자극은 뇌에 전달되어 반추위의 돼새김 작용과 침의 분비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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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섭취한 조사료를 토해내어 돼새김질 함으로서 사료입자를 더욱 미세하게 하여 미생물등이 분해하는데 용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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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과 사료를 혼합하여 가스제거를 위한 트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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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는 대개 1일 12시간정도 하며 반추시간의 부족은 기능저하와 건강 악화의 표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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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에 의해 분비촉진된 타액은 pH가 7.7-8.7로 반추위의 산성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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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위의 적정산도는 10여종의 미생물을 균형 있게 성장시켜 기능을 활성화하고 섭취된 사료의 소화율을 높여 사료효율 개선과 섭취량 증가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 시킨다.
다. 건강한 밑소 사육과 가축의 생산성 향상
-송아지와 육성우의 반추위 발달을 촉진 뼈대와 체구 발달 건강한 개체로 육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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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가축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비육기와 산유기에 생산성 증가를 통하여 고 급육 생산과 고능력 유우의 사육을 가능케한다.
라. 조사료의 부족과 질병 발생
-대사성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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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대 농후사료의 급여비율이 낮아지면 제1위 과산증을 유발하며 반추위벽의 자극이 약하여 농후사료의 물리적 성질로 인해 제1위 부전각화증이 발생하며 손상된 융모내에 세균이 침투하여 간에 도달하면 간농양이 발생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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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되는 소의 65%가 제1위 각화증에 걸려 있고 45%가 간농양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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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의하여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 사료가 제4위로 유입되므로서 제4위로 유입되 소화장애를 일으켜 이완 또는 무력상태가 되고 확장되어 제4위전이증을 유발하게 된다.
마. 조사료부족시 발생하는 대사성 질병의 상호관계
-번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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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조사료 부족과 농후사료 다급에 의해 형성된 체지방은 반추 가축에게“과비우 증후군”을 유발 체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간방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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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과 과비우 증후군을 보이는 소중에 64%가 분만후 기립불능, 태반정체,자궁내막염, 유열, 산욕열등의 번식장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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