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채소재배/김장채소

(가을적기재배[김장배추])

누촌애(김영수) 2007. 5. 28. 21:03
(가을적기재배[김장배추])
시기 : 가을, 작형 : 적기
지 역 파 종 기 수 확 기
중부 (대전 표준) 8월중순 10월하순-11월중순
남부 (부산,광주표준) 8월하순-9월상순 11월상순-12월상순

1. 파종기
파종적기는 중부지방이 8월 중순이고, 남부지방은 8월 하순∼9월 상순이다. 적기보다 조기 파종할 경우에는 바이러스병 및 뿌리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하여야 한다.

2. 품종선택
배추가 생육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므로 재배가 가장 용이하다. 그러므로 내병성 보다는 상품성 및 시장성이 가장 높은 품종을 선정하여야 한다.

3. 석회결핍방제
수확기 무렵과 수확기가 지났을 때 저온에 의하여 석회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300평당 기비로 소석회를 90kg 정도를 시용하고 염화칼슘 0.3%액(물 20L에 60gr)을 결구 시작기부터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엽면시비하고 석회결핍증에 강한 품종을 선택한다.

4. 동해방지
배추는 일반적으로 -8℃ 이하에서는 동해를 받는데 갑작스런 한파인 경우에는 쉽게 동해를 입으므로 중부지방에서는 11월 상순, 남부지방에서는 11월 하순이 되면 결속하여 동해로부터 배추를 보호하여 주어야 한다.

5. 병해방제
바이러스병을 방제하기 위하여는 육묘 시 한랭사를 씌워 육묘하므로 진딧물의 침입을 막아주고, 정식 후에 진딧물 약을 예방적으로 살포하고 배추가 생육이 왕성하도록 수분 및 비배관리에 유의한다. 연부병을 방제하기 위하여는 수확기가 늦어지지 않게 적기에 수확하고, 내병성 품종을 선정하며, 생육후기 밭이 과습하면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에 유의하고, 제초, 추비 및 농약살포 시 배추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조심하며 작업은 가능한 한 맑은 날 실시하는 것이 좋다.
노균병은 수확기가 지연되거나 생육후기 비료분이 부족하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비절이 되지 않게 비배관리에 유의하고, 예방적으로 영양제와 살균제를 결구 시작기부터 2∼3회 살포하여 준다. 뿌리마름병을 방제하기 위하여 육묘상에서부터 살균제를 살포하고, 본포가 과습한 경우 심하므로 배수에 유의하며 내병성 품종을 선정한다.
세균성흑반병을 방제하기 위하여는 지력이 낮은 밭과 발생이 심한 포장에는 배추재배를 피하고 폭우나 장마 직후에 소량 추비를 하고 영양제와 살균제를 엽면시비 하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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