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 병징 일반적으로 모자이크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서 병 증상이 약간씩 다르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에 감염된 잎은 미약한 모자이크 및 축엽으로 나타난다.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는 결구종의 배추에서는 외부 잎에 모자이크가 나타나지만, 속잎에서는 괴저반점으로 나타난다. 나) 발병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는 토마토, 가지, 고추, 오이, 참외, 메론, 상추 등 기주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전염원은 어느 포장에나 있으며, 80종 이상의 진딧물에 의해서 쉽게 전염이 이루어진다. 복숭아혹진딧물은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데 5분간 병든 식물을 흡즙해도 바이러스 획득률이 80%이다. 바이러스 획득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매개충의 바이러스 전염력은 떨어진다. 토양전염이나 종자전염은 되지 않으며, 4월부터 발생하여 수확기인 10월까지 계속 발생한다.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가 병징이 심하여 장기간 계속 재배할 경우 주위에 전염원이 많아진다. 그 외에도 시금치, 쑥갓, 화초, 잡초 등이 전염원이 된다. |
다) 방제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① 진딧물이 전염시키므로 진딧물의 기주를 제거한다. ② 살충제를 살포하여 진딧물을 방제한다. ③ 전 작물의 잔재물을 제거하고, 작물의 파종시기 및 이식시기를 조절한다. ④ 바이러스의 잠재적인 보존원인 잡초나 중간 기주를 제거한다. ⑤ 전염원이 되는 이병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한다.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① 유채, 무, 배추, 시금치, 쑥갓, 참깨 등에서 자연발병이 되므로 계속하여 재배하지 말아야 한다. ② 어린 묘 단계에서 2차 바이러스 전염원이 되는 이병주를 제거한다. ③ 진딧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살충제를 살포하여 진딧물을 방제한다. ④ 전염원이 되는 십자화과 잡초를 제거한다. 배추, 무 등 수십 종의 작물에 발생한다. 처음에는 근두부나 포기 밑부분에 회백색 수침상으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내부가 담갈색으로 변해 물러 썩으며, 악취가 난다. 지상부는 시들음 증상을 나타내며, 심하게 감염된 그루는 전체적으로 물러 썩는다. |
나) 발병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잔재, 혹은 토양 속에서 존재하다가 1차 전염원이 된다. 또한 고자리파리를 위시한 파리목 곤충의 번데기 속에서 독립적으로 월동하여 다음해의 1차 전염원이 되기도 한다. 병원균은 보통 곤충의 유충이 기주를 가해함과 동시에 침입하며, 또한 일반적인 상처를 통해 침입하기도 한다. 침입한 세균은 펙틴분해효소를 분비하여 세포벽 중엽의 펙틴질을 분해하고, 또한 섬유소 분해효소로 세포벽 섬유소를 분해한 다음 세포사이로 이동하면서 인접한 세포를 파괴하여 무름증상을 나타낸다. 다) 방제 ① 벼과나 콩과 작물로 윤작한다. ② 이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되는 밭을 선택한다. |
③ 수확물이 젖어 있으면 수송 중에도 무름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하지 않는것이 좋다. ④ 8엽기~결구기까지 농용신수화제, 옥소리닉에시드수화제를 살포한다. 가) 병원균 원생동물계에 속하는 균으로 끈적균 또는 변형균으로 통칭되며 점균류, 무사마귀병균류, 병꼴균류 등으로 대별된다. 기생균으로 토양 속에서 8∼10년간 휴면포자상태로 월동할 수 있지만 균의 생장이나 증식은 주로 십자화과 식물에서 이루어진다. 변형체는 식물체의 세포에서 양분을 착취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비교적 장시간 동안 기주체를 죽이지 않는다. 병원균은 2개체가 접합하여 원형질 융합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식물체에 침입하여 새로운 변형체를 형성하므로 많은 생리형의 분화가 일어날 수 있다.
|
| 적 용 약 재 | 사용적기 | 물20ℓ당 사용약량 |
300평(10a)당 사용약량 | 안전사용기준 | |
| 시 기 | 횟 수 | ||||
| 농용수화제 | 발병초기부터7일간격 | 25g | 약액이충분히묻도록골고루뿌림 | 수확7일전까지사용 | 5회이내 |
| 옥쏘리닉에시드수화제 | " | 20g | " | 수확3일전까지사용 | 6회이내 |
| 유기폰수화제 | " | 40g | " | 결구시작전까지사용 | 4회이내 |
| 바리다마이신에이수화제 | " | 20g | " | 수확3일전까지사용 | 4회이내 |
| [표1] 배추무름병 방제약제 | |||||
나) 발생환경 ●발병온도 : 병원균의 발육최적온도가 20~24℃이며, 지온이 18~25℃일 때 많이 발생한다고 하나 온도가 병발생의 절대적인 조건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토양습도 : 토양중의 휴면포자가 물에 의하여 전파되고, 유주자의 이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토양의 보수력이 45%이하일 때는 병원균의 증식이 억제되고, 발병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양산도 : 사마귀병균은 산성토양에서 잘 번식하고, 알카리성 토양에서 생육이 억제된다. 토양산도 pH 7.2~7.4이상의 알카리성 토양에서는 포자발육이 정지된다 |
●일조 : 일조량과 일장이 병 발생에 매우 중요한데 특히, 강한 광선을 받을 때와 일장이 13~16시간 이상일 때 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봄재배시는 일찍 정식하고 가을재배시는 늦게 정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 병환 ●1차 전염원 : 밭 주변에서 서식하는 십자화과 잡초식물(냉이류)이 기주작물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것보다는 무, 배추, 양배추 등의 재배작물에 형성된 뿌리혹이 토양 속에 방치되어 휴면포자가 토양 속에 누출, 월동한 후 1차 전염원이 된다. 휴면포자는 토양 속에서 수년간 생존할 수 있으므로 한번 뿌리혹병에 이병된 포장은 수년간 십자화과 작물을 재배하기 어렵다. ●전반(전파) : 전반 방법은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물에 의한 전반이다. 홍수로 인한 토사의 유출은 단시일 내에 많은 면적을 이병시킬 수 있다. ●발병 : 주로 뿌리털에 발생하며 병에 걸린 기주 식물은 생장이 점차 쇠퇴하여 왜소해지며, 잎이 시들고 심하면 황변된다. 잔뿌리털에 침입하여 발병하므로 뿌리털이 적어 수분과 양분의 흡수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가물고 일조가 강한 낮에는 계속적인 위조증상이 나타난다. 병든 포기를 뽑아보면, 크고 작은 여러 개의 혹들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건전한 뿌리의 10~20배에 달하는 것도 있다. 형성된 혹의 세포들은 정상적인 세포들보다 많은 영양분을 소모할 뿐만 아니라 식물 지하부 뿌리전체의 영양분과 물의 이동을 간섭한다. 뿌리혹은 급속하게 생장하고 커지기 때문에 혹 조직의 피층 부분에 코르크층을 만들지 못한다. 그러므로 혹은 쉽게 터지고 갈라져서 토양 속에서 쉽게 부패된다. |
| 마) 방제 ●재배적 방제 : ① 병원균 차단(무병지 보호시급) : 농기계, 농작업, 인축. ② 토양산도 조절 : pH 7.2~7.4로 조절(석회 시용 150~200㎏/300평), ③ 토양 과수분 방지 : 높은 이랑재배, 관배수 철저, ④ 무병상토 사용 : 살균토양 이용, ⑤ 이병물 제거 : 이병 배추뿌리, 십자화과 잡초, ⑥ 윤작 : 십자화과 이외 다른 작물재배, ⑦ 저항성 품종재배 : 무는 저항성 품종이 많은 편이나 배추는 매우 드물다. 국내 종묘회사에서 계속적인 저항성 품종 및 계통 육성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조만간 병에 강한 많은 품종들이 육성될 것으로 생각된다. ●약제 방제 : 등록된 약제로는 후루설파마이드분제(혹안나)와 후루아지남분제(후론사이드)가 등록되어 있다.
*저항성 정도는 race의 변이에 따라 이병화 될 수 잇음
*저항성 정도는 race의 변이에 따라 이병화 될 수 잇음 가) 병징 잎에 초기에는 연한 황색의 작은 부정형 병반이 형성되고, 잎 뒷면에 하얀 곰팡이가 다량 형성된다. 유묘기에 |
발생하면 잎은 쉽게 떨어지며, 묘 전체가 죽지만 생육 후기에 감염된 잎은 떨어지지 않고 작은 병반들이 합쳐져 잎 전체가 황록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하고 말라죽는다. 나) 발병 묘상에서 발생하면 피해가 아주 크지만 생육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다가 생육후기에 저온다습하면 하엽부터 발생한다.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속에서 난포자 상태로 월동하고, 이듬해에 다시 발아하여 기주를 침입한 다음, 잎 뒷면에서 다량의 포자낭을 형성하여 공기중으로 쉽게 전반된다. 병원균은 잎의 기공이나 수공으로 침입하여 세포간극에서 증식하며, 흡기를 내어 주변 세포의 영양을 흡수한다. 수분과 온도가 병원균의 증식과 전반 및 침입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저온 다습한 조건에서는 3~4시간 안에 포자가 발아하여 식물체를 침입하고, 4~5일내에 새로운 작물을 침해한다. 밤 온도가 8~16℃, 낮 온도는 24℃이하일 때 발병 최적조건이 되며, 오전 10시까지 무잎에 이슬이 맺혀 있는 기간이 3~4일 지속되면 심하게 발생된다.
| ||||||||||||||||||||||||||||||||||||||
| 적 용 약 재 | 사용적기 | 물20ℓ당 사용약량 |
300평(10a)당 사용약량 | 안전사용기준 | |
| 시 기 | 횟수 | ||||
| 디메쏘모르프 염기성염화동 | 발병초기부터7일간격 | 10g | 약액이충분히묻도록살포 | 수확7일전까지사용 | 5회이내 |
| 메타실수화제 | " | " | " | 수확7일전까지사용 | 3회이내 |
| 유기폰수화제 | 발병초기부터14일간격 | 13g | " | 수확7일전까지사용 | " |
| 바리다마이신에이수화제 | 발병초기부터7일간격 | 10g | " | - | - |
| 바리다마이신에이수화제 | 발병초기부터10일간격 | 40g | " | 수확14일전까지사용 | 3회이내 |
| 바리다마이신에이수화제 | 발병초기부터7일간격 | 40g | " | 수확7일전까지사용 | - |
| [표6] 배추 노균병 방제약제 | |||||
| 다) 방제 ① 병든 잎은 조기에 제거하여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는다. ② 포장을 청결히 하고 잎에 물방울이 장시간 맺혀 있지 않도록 관리한다. ③ 환기를 철저히 하고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한다. 가) 병징 뿌리의 지제부가 마른 상태로 잘록하게 썩어 들어가고, 잎은 푸른 상태로 시든다. 병은 서서히 진전되므로 초기에는 건전한 그루와 잘 구별하기 어렵다. 병이 진전되면 병든 그루는 건전한 그루에 비해서 생육이 점점 부진하게 되고, 뿌리가 가느다랗게 심부만 남게 되어 잎이 서서히 시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병든 그루는 생육후기에 이르러 결구가 불량하게 되고, 바람 등의 물리적인 힘에 의해 가느다랗게 남아 있는 뿌리가 쉽게 부러져 잘 넘어진다. 무에서는 표피부분이 검게 변색되며, 심하면 균열증상이 나타나고 잘라보면 변색된 줄무늬가 방사선 모양으로 표면부터 속까지 이어져있다. |
나) 방제 ① 병이 발생한 포장은 십자화과 채소작물 이외의 비기주작물과 윤작한다. ② 건전한 상토를 사용하거나 묘상의 상토를 소독 후 육묘한다. ③ 석회를 포장 300평당 150~180㎏ 시용하면 발병억제 효과가 있다. ④ 재배포장의 토양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를 철저히 한다. ⑤ 병이 발생한 포장에서 다른 재배포장으로 토양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⑥ 정식 전에 고시약제를 토양에 처리한다. 가) 병징 아랫잎이 누렇게 변하고 생육이 불량해지며 포기가 시들어 죽는다. 생육중기 이후에 발생되는데, 포장에서 보통 파종 후 2~4주 후부터 발생된다. 포장조건과 기상에 따라 병 진전 정도가 매우 다르며, 경우에 따라서는 감염된 후 몇 달 동안 식물체는 죽지 않고 매우 불량한 생육을 보일 때도 있다. 무에서는 뿌리를 잘라보면 물이 이동하는 도관부가 암갈색 띠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
| 나) 발병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 속이나 토양에서 균사나 후막포자의 형태로 월동한다. 보통 토양중에 널리 분포하며, 물로 이동되는 거리는 매우 짧은데, 주로 흙 입자에 묻혀 농기구나 사람 등을 통해 먼 거리로 이동된다. 병원균은 식물체의 가는 뿌리나 상처를 통해 침입하며, 서늘한 지방에서는 병 발생이 적고, 감염되어도 병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수확기에 기온이 올라가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병 발생에 적합한 온도는 24℃이상이며, 16℃이하와 33℃이상에서는 발병되지 않는다. 토양이 산성(pH 5.0~5.5)이고,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에서 발생이 많은데, 월동체인 후막포자는 기주식물 없이도 토양중에서 수년간 생존하기 때문에 방제가 매우 어려운 병해이다. 다) 방제 ① 연작을 피하고 병 발생이 심한 토양은 5년 이상 돌려짓기를 해야한다. ② 석회시용으로 토양 산토를 높이고(pH 6.5~7.0) 토양선충이나 토양미소동물에 의해 뿌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③ 미숙퇴비 시용을 금하고 토양내 염류 농도가 높지 않게 주의한다. ④ 토양을 장기간 담수하거나 태양열소독을 하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출 수 있다.
|
가) 병징 생육초기에는 잎자루와 잎에서 발생한다. 감염부위에서는 흰 균사가 자라면서 식물체가 물러 썩고, 후에 부정형의 검은 균핵이 형성된다. 생육중기 이후에는 뿌리 상부와 잎자루에서 발생하며, 감염부위가 물러 썩으면서 흰 균사가 자라고, 흰 균사가 뭉쳐 균핵을 형성한다. 생육후기에는 줄기와 꼬투리에도 발생하며, 감염부위가 백색 내지 회색으로 변하여 말라죽고, 그 내부에는 부정형의 검은 균핵이 형성된다. 생육후기의 병든 그루에서는 종자수확을 하기 어렵다. 나) 발병 토양내에서 균핵이나 이병식물체내에서 균사의 형태로 월동하여 1차 전염원이 된다. 습도가 높고, 15~25℃의 서늘한 기후조건에서 심하게 발생한다. 다) 방제 ① 병든 식물체는 그 주변의 흙과 함께 일찍 뽑아내어 땅속 깊이 파묻는다. ② 시설재배 포장에서는 저온다습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정식 후 비닐을 멀칭하여 재배하면 무멀칭재배에 비해 병 발생 억제효과가 있다. ④ 담수가 가능한 곳에서는 장마기에 담수하여 균핵을 부패시킨다. | |||||
'김장채소재배 > 김장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냉지배추-무사마귀병과 노균병 방제요령 (0) | 2007.06.23 |
|---|---|
| 배춧잎 벌리기 (0) | 2007.06.20 |
| (가을적기재배[김장배추]) (0) | 2007.05.28 |
| 배추 석회(칼슘)결핍증상 (0) | 2007.05.27 |
| 김장용 무 품종 (0) | 2007.05.23 |
_t02.gif)
_01.jpg)
_02.jpg)
_01.jpg)
_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