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채소가꾸기/딸기

금향(논산4호)

누촌애(김영수) 2007. 4. 15. 21:40

금향(논산4호)

육성경로
장희와 도치오도메를 교배시켜 만든 품종. 촉성 및 반촉성 재배용으로 적합하며 과실이 대과성으로 고경도 품종이다.
1999년 다수성인 장희를 모본으로 하고 고품질의 도치오도메 실생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2002년 계통선발, 2003년 생산력 검정을 거쳐 과실 경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1계통을 최종 선발하였다.
2004년 농가특성검정 결과 대과성으로 당도와 경도가 높아 고품질로 인정을 받아 2005년도 12월에 품종심의를 거쳐 금향(錦香)으로

명명하였다.
품질이 우수하여 농가에서 선호하고 있으나 병해 저항성이 약하여 육묘기에 철저히 방제를 하지않으면 실패할 우려가 있다. 

 

식물체 및 생태적특성
초형은 반개장형으로 크며 엽형은 원형에 가깝다.
대과성으로 연속출뢰성이 늦으며 화방당 화수는 9-12개 정도이다.
화방의 기부에서 1번과가 갈라지며 과형은 원추형,
과색은 진홍색이다.
정화방의 1번과는 넙적과가 발생하나 공동과 발생은 없고,
착색도 기부에서 선단으 로 서서히 진행된다.

 

화아분화 휴면 수량성
휴면은 중간정도로 150-200시간 정도의 저온요구시간이 필요하며, 화아분화는 자연조건하에서 장희, 매향보다 약간 늦으며, 육보보다는 약간 빠르다.
보통 촉성재배를 할 경우 12월 중순경 수확이 가능하고, 반촉성재배시에는 육보보다 3-4일 일찍 보온한다.
평균과중이 16.3g로 대과성이나, 화수가 적고 출뢰성이 늦어 육보 정도의 수량성을 보인다.

 

과실특성
과형은 원추형으로 고온기에는 장원추형에 가깝다. 과색은 선홍색~진홍색을 띄고 있으며, 고온기에도 과다착색으로 인한 검어지는

증상이 없다.
당도가 높고 산미가 적어 당산비가 매우 높다.
과실 경도는 도치오도메 이상으로 높아 저장성이 뛰어나다. 봄철 고온기에는 당도 와 경도가 약간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
저온기에는 기형과가 육보보다 약간 많이 발생한다.

 

병해충 저항성
병해충 저항성은 부본과 모본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약한 편이다. 특히 시들음병(위황병)에 약하므로 육묘시에 주의해야 한다.
탄저병도 약한 편으로 비가림 육묘가 바람직하고, 충해는 일반 재배 품종과 유사하다.

 

재배시 주의사항
시들음병(위황병)에 약하므로 토양오염이 안된 토양에서 육묘가 바람직하며, 자묘 발생량도 많지 않으므로 자묘확보에 힘쓴다. 과일이 대과성으로 숙기가 늦으며 출뢰간격도 늦으므로 초기 초세 확보가 중요하다.

화아분화 이전의 조기정식은 개화의 불균일을 초래할 수 있고, 생육초기 질소과다는 1번과의 넙적과 발생이 많아지므로 주의를 요한다. 생육은 전반적으로 왕성하나 저온에 민감하므로 겨울철 혹한기에 고온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고온기에 세력저하가 되면 당도가 저하되므로 초세유지에 힘쓰고, 주간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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